
같은 밥을 먹어도 무엇을 먼저 넣느냐에 따라 식후 느낌이 다르다고들 하십니다. 순서를 바꾸는 건 돈도 들지 않습니다.오늘은 식사 전에 챙기면 좋은 것으로 알려진 음식 세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혈당약을 드시는 분은 반드시 담당 의사와 상의하세요.

국으로 끓인 미역
미역에는 수용성 식이섬유가 들어 있어 포만감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식사 전 국물보다 건더기 위주로 드시는 편이 좋습니다.

생으로 먹는 오이
오이는 수분이 많아 밥 양을 자연스럽게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소금 대신 식초를 살짝 뿌려 드시면 부담이 적습니다.

살짝 데친 팽이버섯
팽이버섯은 열량이 낮고 식이섬유가 있어 식전 채소로 곁들이기 좋습니다. 데쳐서 무침으로 만들어 두면 꺼내 먹기 편합니다.

혈당은 무엇을 끊느냐보다 어떤 순서로 먹느냐에서도 달라집니다. 오늘 한 끼만 채소부터 시작해 보세요. 공복 혈당이 계속 높다면 검사를 미루지 마시길 권합니다.
Copyright © 본 콘텐츠는 저작권이 보호되며 카카오 운영지침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