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증명서 확인해라" 우사인 볼트 후계자 등장? 16세 육상 천재, 100m 9초88 폭풍 질주에 전 세계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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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인 볼트가 2009년 베를린 세계육상선수권에서 세운 남자 100m 세계기록(9초58)에 도전할 새로운 재능이 등장했다.
미국 매체 '에센셜리 스포츠'는 7일(한국시간) "16세 스프린터 딜런 미첼이 믿기 힘든 질주로 육상계를 놀라게 했다"며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이미 '차세대 우사인 볼트'라는 평가까지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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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우사인 볼트가 2009년 베를린 세계육상선수권에서 세운 남자 100m 세계기록(9초58)에 도전할 새로운 재능이 등장했다.
미국 매체 '에센셜리 스포츠'는 7일(한국시간) "16세 스프린터 딜런 미첼이 믿기 힘든 질주로 육상계를 놀라게 했다"며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이미 '차세대 우사인 볼트'라는 평가까지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첼은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에서 열린 '텍사스 A&M 블루보넷 인비테이셔널' 남자 100m에서 9초88을 기록했다. 다만 이 기록은 +5.8m/s의 강한 뒷바람이 불어 공식 기록으로 인정되지는 않는다.

국제 육상 기록 공인을 위해서는 +2.0m/s 이하의 뒷바람만 허용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과 16세의 선수가 10초 이내 기록을 남겼다는 사실만으로도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육상 팬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한 팬은 SNS에서 "16살이라고? 출생증명서부터 확인해야 할 것 같다. 믿을 수 없는 기록"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또 다른 팬 역시 "정말 엄청난 속도다. 딜런 미첼은 우리가 기억해야 할 이름이다. 차세대 우사인 볼트가 될 수도 있다"고 평가했다.
미첼의 잠재력은 이미 이전부터 주목받아 왔다. 그는 지난해 텍사스 지역 고등학교 대회에서 100m 10초00을 기록하며 이름을 알렸고 올해 초에는 60m부문에서 6초59를 기록해 18세 이하 세계 신기록을 쓰기도 했다.

현재 미첼은 육상뿐 아니라 미식축구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와이드 리시버와 러닝백으로 활약하며 팀의 주 챔피언십 진출을 이끌었고, 이미 텍사스·조지아·플로리다 등 20개 이상의 대학으로부터 장학금 제안을 받은 상태다.
다만 그럼에도 그는 당장 육상에 전념할 계획이다. 9초 88을 기록한뒤 인터뷰에서 "이런 것들이 머리에 들어오게 두지 않는다. 나는 그냥 달릴 뿐"이라며 "2028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출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과연 벌써부터 우사인 볼트의 후계자로 불리고 있는 미첼이 17년째 깨지지 않고 있는 남자 100m 세계기록에 도전할 수 있을지, 그리고 목표로 삼은 2028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차지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사진= TRAVISMILLER, 딜런 미첼SNS, Runner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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