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감 진보 단일화 선거인단 모집 또 중단...도민 인증 오류 해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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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감 진보 진영 후보 단일화를 위한 선거인단 모집이 결제 시스템 오류에 이어(중부일보 4월 1일자 3면 보도) 도민 인증 시스템 오류로 또다시 중단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1일 중부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단일화 추진 기구인 경기교육혁신연대는 이날 오전 9시 30분께 각 예비후보 캠프에 정부24의 디지털 백데이터 보안업데이트로 인해 선거인단 모집을 중단한다고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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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감 진보 진영 후보 단일화를 위한 선거인단 모집이 결제 시스템 오류에 이어(중부일보 4월 1일자 3면 보도) 도민 인증 시스템 오류로 또다시 중단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1일 중부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단일화 추진 기구인 경기교육혁신연대는 이날 오전 9시 30분께 각 예비후보 캠프에 정부24의 디지털 백데이터 보안업데이트로 인해 선거인단 모집을 중단한다고 안내했다.
혁신연대는 선거인단 모집 시 정부24와 연계된 카카오톡 본인 인증 및 주민등록등·초본 업로드 인증을 통해 도민 인증을 하고 있다.

인증 시스템은 이날 오후 1시부터 정상화됐다.
앞서 선거인단 모집이 시작된 전날에도 참가비 결제 시스템 오류로 인해 모집이 일시 중단된 바 있다.
혁신연대가 제시한 휴대폰 소액결제와 카드 결제 방식이 각각 전자결제대행사(PG사) 승인 지연과 시스템 오류로 인해 결제가 막히자 10분여 만에 모집을 멈췄다.
이후 당일 오후 11시가 돼서야 다시 모집이 재개됐으나 하루만에 다시 모집이 중단된 것이다.
반복되는 선거인단 모집 중단에도 혁신연대는 기존 일정대로 여론조사와 선거인단 투표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혁신연대 관계자는 "계속된 오류로 선거인단 모집 시간이 줄어들겠지만 그럼에도 전체적인 일정이 다 뒤로 밀리게 되면 너무 늦어진다고 판단했다"면서 "더욱 열심히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이성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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