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80일 만에 '마지막 인사'…"기억에 남지 않은 순간이 없어" ('비밀통로')

김해슬 2026. 5. 4.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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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선호가 80일 간 이어온 연극 '비밀통로' 대장정 소감을 전했다.

작품을 성료한 김선호는 소속사 판타지오를 통해 "작품 하는 내내 무대에서 정말 행복했다. 통로에서 만난 배우들, 스태프들 그리고 이 공연을 위해 힘써주신 모든 분과 관객들에게 너무 감사하고 사랑한다는 말씀드리고 싶다"라며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 동안 기억에 남지 않은 순간이 없다. 배우로서 더 연기적으로 발전하고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인생에서 의미 있는 시간 중 하나로 가슴 깊이 남을 것 같다. 모두 수고하셨고, 정말 감사드린다"라고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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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비밀통로' 피날레 공연…대장정 마무리

(MHN 김해슬 기자) 배우 김선호가 80일 간 이어온 연극 '비밀통로' 대장정 소감을 전했다.

김선호는 지난 3일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투자증권홀에서 진행된 '비밀통로' 마지막 공연을 성료했다. 이날 그는 뜨거운 열연으로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이끌어내며 80일 간 이어온 연극 공연을 성료했다.

김선호는 극 중 의문의 공간에서 언제부터인지 익숙한 시간을 보내온 듯한 남자 동재 역을 맡아 관객들과 만났다. 

작품을 성료한 김선호는 소속사 판타지오를 통해 "작품 하는 내내 무대에서 정말 행복했다. 통로에서 만난 배우들, 스태프들 그리고 이 공연을 위해 힘써주신 모든 분과 관객들에게 너무 감사하고 사랑한다는 말씀드리고 싶다"라며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 동안 기억에 남지 않은 순간이 없다. 배우로서 더 연기적으로 발전하고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인생에서 의미 있는 시간 중 하나로 가슴 깊이 남을 것 같다. 모두 수고하셨고, 정말 감사드린다"라고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제작진은 "배우와 제작진, 그리고 무엇보다 공연장을 찾아주신 관객분들의 뜨거운 사랑 덕분에 '비밀통로'가 100회 공연이라는 무사히 마침표를 찍을 수 있었다"며 "지난 80일간 기록은 우리 모두에게 잊지 못할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마지막까지 큰 성원을 보내주신 관객분들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뜻깊은 소회를 밝혔다.

김선호는 오는 8일 첫 공개되는 쿠팡플레이 '봉주르빵집'과 하반기 공개 예정인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현혹' 등으로 글로벌 시청자들과 만남을 앞두고 있다.

김선호는 지난 2월 서울 용산구 자택 주소지에 부모를 임원으로 둔 공연 기획사 법인을 설립, 운영 중이라는 사실과 함께 탈세를 위한 '페이퍼 컴퍼니'를 운영 중이라는 의혹에 휩싸이며 구설에 오른 바 있다. 이에 판타지오 측은 "김선호 배우는 법인 운영에 대해 충분한 이해가 없는 상태로 해당 법인을 설립하고, 1여년간 유지한 것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고개를 숙였다.

사진= 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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