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올 겨울 최강 얼죽코 핏! 샷 흔들려도 갬성 충만 롱 코트 얼죽코룩

조회 4,9412025. 2. 11.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의 배우 윤은혜가 감각적인 롱 코트로 올 겨울 최강 얼죽코룩을 연출했다.

윤은혜는 9일 자신의 채널에 “갬성? Or 흔들?샷~! 하얏트”라는 글과 함께 하얏트 호텔 외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윤은혜는 블랙 원피스 이너에 카멜 컬러의 롱 코트를 걸친 외출 스타일로 스타일리시하면서도 멋스러운 얼죽코룩을 완성했다.

한편 1984년생 41세인 윤은혜는 현재 JTBC4 '리뷰네컷'에 MC로 활동하고 있다.

'리뷰네컷'은 유행하는 아이템을 직접 체험해 본 셀럽들의 리얼한 리뷰를 전하는 관찰형 예능 프로그램이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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