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페이스, 글로벌 트레일러닝 대회 ‘2026 TNF 100 코리아’ 성료···박보검·션도 참여

손봉석 기자 2026. 5. 19.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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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페이스가 글로벌 트레일러닝 대회 ‘2026 TNF 100 코리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8일 전했다.

‘멈추지 않는 탐험’을 상징하는 글로벌 트레일러닝 대회에 2,200여 명 국내·외 선수가 참가했다. ‘자연과의 더 나은 공존’을 위한 지속가능성 실천 및 국내 아웃도어·스포츠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지난 16일, 17일 이틀간 강원도 강릉 일대에서 글로벌 트레일러닝 대회 ‘2026 TNF 100 코리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국내 최고의 트레일러닝 대회로 평가받고 있는 ‘TNF 100 코리아’는 2016년 시작돼 올해로 11회를 맞았으며, 올해 대회에는 새롭게 신설된 22km를 포함해 10km, 50km, 100km 등 총 4개 부문에 걸쳐 2,200여 명의 국내·외 선수들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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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5월 16일(토), 17일(일) 이틀간 강원특별자치도 강릉 일대에서 개최한 글로벌 트레일러닝 대회 ‘2026 TNF 100 코리아 위드 벡티브(2026 THE NORTH FACE 100 KOREA WITH VECTIV, 이하 ‘2026 TNF 100 코리아’)’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TNF 100’은 노스페이스 브랜드 슬로건인 ‘멈추지 않는 탐험(NEVER STOP EXPLORING)’을 상징하는 대표적 이벤트로서, 대한민국을 비롯해 대만, 홍콩, 태국 등에서 개최되며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글로벌 트레일러닝 대회다.

국내에서는 아웃도어·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지난 2016년부터 개최되고 있으며, 강원도의 절경을 만끽하는 동시에 트레일러닝 고유의 매력을 즐길 수 있는 코스로 참가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노스페이스가 개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 동부지방산림청, 강릉시, 강원관광재단 및 강릉관광개발공사 등이 후원한 이번 ‘2026 TNF 100 코리아’는 참가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기존 10km, 50km 및 100km 외 새롭게 신설된 22km까지 총 4개 부문에 걸쳐 2,200여 명의 국내·외 선수들이 참가해 각자의 기량을 펼쳤다. 또 노스페이스 홍보대사인 배우 박보검과 가수 션이 10km 부문에서 완주하며 대회 열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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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TNF 100 코리아’에는 노스페이스가 지난 2005년 국내 아웃도어 업계 최초로 창단한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TNF ATHLETE TEAM)’ 소속 선수들의 활약이 눈부셨다.

임정현 선수는 12시간 00분 38초의 기록으로 100km 남자 부문 1위에 오르며 작년에 이어 100km 부문 2연패를 달성했고, 박수지 선수는 5시간 23분 37초의 기록으로 50km 여자 부문 1위에 오르며 50km 부문 5연패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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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덕 선수는 100km 남자 부문 2위, 장보영 선수는 100km 여자 부문 2위, 신기해 선수는 22km 여자 부문 2위를 각각 기록하면서, 이번 대회에 출전한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선수들이 전원 입상하는 놀라운 성과를 올렸다.

노스페이스는 대회 참가자들이 ‘자연과의 더 나은 공존’을 경험할 수 있도록 대회장 주변 환경까지 고려한 지속가능성을 중시한 대회로 운영해 뜻깊은 경험을 제공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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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 남기지 않기 운동(Leave No Trace)’ 실천의 일환으로 ‘플로깅(Plogging, 쓰레기를 주우면서 달리는 활동)’을 병행하고, 쓰레기 발생을 최소화하고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대회 참가자 전원에게 리유저블컵을 제공했다. 또한 대회에 사용되는 각종 제작·시설물들을 재활용했다.

영원아웃도어 성가은 사장은 “지난 10여 년간 노스페이스와 함께 ‘멈추지 않는 탐험(NEVER STOP EXPLORING)’에 도전하신 많은 참가자분들 덕분에 ‘TNF 100 코리아’가 국내 최고의 글로벌 트레일러닝 대회로 자리매김했다”며 “올해는 참가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으로 지속가능성을 실천하는 대회로 운영되어 더욱 뜻 깊었고, 앞으로도 국내 아웃도어·스포츠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더 많은 분들이 ‘자연과의 더 나은 공존’을 경험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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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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