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웃상' 여배우 TOP3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들이 있죠?

출처 :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예쁜 호감 상 외모에 사랑스러운 이미지까지 가졌는데 항상 웃는 얼굴을 하고 있다면 얼마나 웃음이 날까요?

오늘은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웃상' 여배우들을 찾아보려고 합니다.

출처 : Instagram@eunbining0904
출처 : Instagram@eunbining0904

먼저 첫 번째로는 배우 박은빈이 있습니다.

다섯 살 때 아동복 광고 모델로 데뷔한 박은빈은 반짝반짝한 미소로 유명합니다.

박은빈의 사랑스러운 미소에는 작지만 단단하고 부드럽우면서도 투명한 무언가가 담겨 있죠.

출처 : Instagram@illusomina
출처 : Instagram@illusomina

다음은 '인간 러블리'라는 별명을 가진 배우 신민아입니다.

신민아는 작은 얼굴에 꽉 찬 이목구비, 웃을 때 예쁘게 들어가는 보조개로 보는 이들을 기분 좋게 만듭니다.

신민아의 오랜 연인 배우 김우빈 역시 신민아와 교제 전 "평소 웃는 모습이 예쁜 사람을 좋아하는데 신민아 선배가 그렇다"라며 신민아를 이상형으로 꼽은 바 있죠.

출처 : Instagram@boyoung0212_official
출처 : Instagram@boyoung0212_official

마지막으로 '뽀블리' 박보영을 빼놓을 수 없죠.

작은 얼굴에 크고 동그란 눈을 가진 박보영은 남심을 흔들며 많은 이들의 이상형으로 매번 언급되는데요.

박보영의 웃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남심뿐 아니라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웃음이 절로 나옵니다.

출처 : 힘쎈 여자 도봉순

이렇게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웃상' 여배우들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여러분들을 웃게 만드는 해피 바이러스 스타들은 누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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