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웃상' 여배우 TOP3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들이 있죠?
예쁜 호감 상 외모에 사랑스러운 이미지까지 가졌는데 항상 웃는 얼굴을 하고 있다면 얼마나 웃음이 날까요?
오늘은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웃상' 여배우들을 찾아보려고 합니다.
먼저 첫 번째로는 배우 박은빈이 있습니다.
다섯 살 때 아동복 광고 모델로 데뷔한 박은빈은 반짝반짝한 미소로 유명합니다.
박은빈의 사랑스러운 미소에는 작지만 단단하고 부드럽우면서도 투명한 무언가가 담겨 있죠.
다음은 '인간 러블리'라는 별명을 가진 배우 신민아입니다.
신민아는 작은 얼굴에 꽉 찬 이목구비, 웃을 때 예쁘게 들어가는 보조개로 보는 이들을 기분 좋게 만듭니다.
신민아의 오랜 연인 배우 김우빈 역시 신민아와 교제 전 "평소 웃는 모습이 예쁜 사람을 좋아하는데 신민아 선배가 그렇다"라며 신민아를 이상형으로 꼽은 바 있죠.
마지막으로 '뽀블리' 박보영을 빼놓을 수 없죠.
작은 얼굴에 크고 동그란 눈을 가진 박보영은 남심을 흔들며 많은 이들의 이상형으로 매번 언급되는데요.
박보영의 웃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남심뿐 아니라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웃음이 절로 나옵니다.
이렇게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웃상' 여배우들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여러분들을 웃게 만드는 해피 바이러스 스타들은 누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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