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나눔 온·엔젤스헤이븐, 어린이재활병원 구축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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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기업 셀트리온 투자자들이 결성한 기부단체 '희망나눔 온'과 '엔젤스헤이븐'은 2월 25일, 아동·청소년 재활 의료 인프라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 사각지대를 극복하기 위한 서울재활병원의 새 병원 내 '어린이재활병원' 설립을 위해 전략적 파트너십(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엔젤스헤이븐 조준호 대표이사는 "서울재활병원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희망나눔 온의 참여형 기부 모델과 결합하여, 아동·청소년들이 지속 가능한 재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체계를 반드시 구축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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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기업 셀트리온 투자자들이 결성한 기부단체 ‘희망나눔 온’과 ‘엔젤스헤이븐’은 2월 25일, 아동·청소년 재활 의료 인프라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 사각지대를 극복하기 위한 서울재활병원의 새 병원 내 '어린이재활병원' 설립을 위해 전략적 파트너십(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자선 활동을 넘어, 개인 주식 투자자들이 직접 공익적 의료 인프라 구축의 주체로 참여하는 새로운 기부 모델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양 기관은 이번 협력을 통해 △새 병원 내 어린이재활병원 설립을 위한 단계별 로드맵 수립 및 공동 실무 연구 △기부 예정 자산의 공익적 가치 극대화와 구축 기금 확대를 위한 공동 홍보 △장애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재활 프로그램 개발 △시민 참여형 재활병원 구축 모델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 캠페인 공동 추진 등을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엔젤스헤이븐이 보유한 ‘서울재활병원’의 약 30년의 전문성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어린이재활병원 구축을 위한 실무 기획과 설계 자문, 안정적인 의료 시스템 운영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
체결식에는 희망나눔 온 홍성주 이사장과 엔젤스헤이븐 조준호 대표이사, 서울재활병원 이지선 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상호 협력의 의지를 다졌다. 희망나눔 온 홍성주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우리 회원들의 소중한 기부 자산이 아동 재활이라는 실질적인 공공성 있는 인프라로 연결되는 혁신적인 모델이 될 것”이라며, “일반 시민들이 주도하는 공익적 의료 모델을 통해 우리 사회의 재활 사각지대를 실질적으로 극복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엔젤스헤이븐 조준호 대표이사는 “서울재활병원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희망나눔 온의 참여형 기부 모델과 결합하여, 아동·청소년들이 지속 가능한 재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체계를 반드시 구축하겠다”고 화답했다.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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