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키드니 그릴 적용" BMW iX, 부분변경으로 새롭게 달린다

BMW의 플래그십 전기 SUV, iX가 부분변경(F/L)되어 새롭게 공개됐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iX는 더욱 강력한 성능과 다이내믹한 주행 감각을 갖췄으며, 효율성 개선과 함께 주행거리 또한 증가했다. 여기에 새롭게 디자인된 키드니 그릴과 정교하게 다듬어진 디테일 등이 적용되어 보다 대담하고 역동적인 모습으로 돌아왔다.

(자료= BMW)

우선, 신형 iX는 △iX xDrive45 △iX xDrive60, 고성능 M 모델인 △iX M70 xDrive까지 총 3가지 모델로 구성된다.

엔트리 레벨인 △iX xDrive45는 배터리 용량 94.8kWh를 탑재해 WLTP 기준 490~602km의 1회 충전 주행거리를 제공한다. 최대출력은 300kW(408마력)이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소요시간(제로백)은 5.1초 만에 주파한다.

△iX xDrive60은 한층 더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109.1kWh의 고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WLTP 기준 563~701km까지 주행 가능하며, 최대출력은 400kW(544마력)이다. 제로백은 4.6초로 향상됐다.

(자료= BMW)

라인업 최상위 모델인 △iX M70 xDrive의 경우, BMW M의 퍼포먼스를 반영한 고성능 전기 SUV로서 108.9kWh 배터리를 탑재해 WLTP 기준 521~600km까지 주행 가능하며, 최대출력은 485kW(659마력, My Mode SPORT 적용 시)에 달한다.

또한, 최대토크는 1,100Nm(약 112.1kgf*m)(*Launch Control 활성화 시)까지 발휘되며, 제로백은 3.8초(*1-foot rollout 방식: 3.5초)로 강력한 스프린트 성능을 자랑한다.

(자료= BMW)

신형 iX의 외관 디자인은 순수 전기차를 위해 특별히 설계된 요소들이 돋보이며, 특히 새롭게 디자인된 BMW 키드니 그릴이 눈길을 사로잡는 분위기다.

키드니 그릴의 내부에는 수직 및 대각선 라인이 조합된 독특한 구조가 적용됐으며, 외곽 라인은 더욱 정교하게 다듬어져 세련된 느낌을 더하는 모습이다.

(자료= BMW)

또한, BMW Iconic Glow 키드니 그릴이 iX M70 xDrive에 기본 탑재되며, 다른 모델에서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어 한층 강렬한 존재감을 뽐낼 것으로 주목된다.

이와 함께, 새롭게 디자인된 슬림형 어댑티브 LED 헤드램프가 적용됐으며, 수직으로 배치된 LED 주간주행등(DRL)과 방향지시등이 독창적인 인상을 완성한다.

(자료= BMW)
(자료= BMW)

신형 iX는 2025년 3월 BMW 그룹의 독일 딩골핑 공장에서 생산이 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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