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화 연기로 재조명...효심 깊은 스타 1위 등극한 여배우, 일상룩

배우 겸 가수 혜리의 드레스룩을 살펴보겠다.

##벚꽃 나들이 캐주얼룩
혜리가 벚꽃이 만개한 강변에서 선보인 봄 나들이 룩이 눈길을 끈다. 빨간색 스트라이프 니트와 베이지색 캡을 매치해 활동적이면서도 귀여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특히 니트의 선명한 빨간색이 만개한 벚꽃과 어우러져 봄의 생동감을 한층 더 부각시키고 있다.

##버버리 체크 패턴으로 완성한 시크룩
실내에서 포착된 혜리는 블랙 크롭 탑과 버버리 체크 패턴 스커트를 조합해 모던하면서도 클래식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동일한 체크 패턴의 핸드백까지 매치해 통일감 있는 코디네이션을 완성했으며, 미니멀한 블랙 탑으로 체크 패턴의 화려함을 적절히 중화시키고 있다.

##올블랙 베스트로 연출한 도시적 세련미
오락실에서 촬영된 사진 속 혜리는 블랙 홀터넥 베스트를 착용해 도시적이고 세련된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 버튼 디테일이 돋보이는 베스트는 클래식한 테일러링 요소를 가미해 캐주얼한 공간에서도 격조 있는 스타일링을 선보이고 있다.

##생일 기념 다크톤 미니멀룩
생일 축하 현수막 앞에서 포즈를 취한 혜리는 다크 그레이 톤의 롱슬리브 티셔츠와 블랙 데님을 매치해 절제된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있다. 과도한 장식 없이 실루엣만으로 승부하는 미니멀한 스타일링으로 성숙한 매력을 어필하고 있다.

한편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드라마 '선의의 경쟁'을 통해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혜리는 이번 작품에서 그동안 보여왔던 밝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완전히 벗어던지고 차갑고 무게감 있는 '유제이' 역을 맡아 강렬한 흑화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대한민국 상위 1% 명문고를 배경으로 한 이 미스터리 걸 스릴러에서 욕망을 감추지 않는 캐릭터로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하며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10년 걸그룹 걸스데이로 데뷔한 혜리는 예능 '진짜 사나이'를 통해 국민적 사랑을 받았고, '응답하라 1988'의 성덕선 역으로 '국민 여동생'이라는 타이틀을 얻으며 연기자로 완벽 변신했다.
특히 혜리는 연예계 대표적인 '효녀 스타'로도 유명하다. 어린 시절 어려운 집안 형편으로 가족들이 흩어져 살아야 했던 아픈 경험을 가진 그녀는 성공 후 부모님을 위해 집을 마련하며 효심을 보여줘 연예계에서 가장 효심 깊은 스타 1위로 선정되기도 했다.

9년 만에 '덕선이' 이미지를 벗고 새로운 인생 캐릭터를 만난 혜리의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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