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퇴직 직후에는 홀가분한 마음이 앞섭니다. 그런데 일 년이 지나면서 하루가 길어지기 시작합니다.특히 삼 년 안에 생활이 갈립니다. 잘 넘긴 분들에게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직함을 빨리 내려놓았습니다
예전 자리를 계속 붙들면 새 관계가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이름으로 불리는 것을 편하게 받아들인 분들이 빨리 자리를 잡았습니다.

아침 시간을 먼저 정했습니다
출근이 사라지면 기상 시간부터 흐트러집니다. 몇 시에 일어나 무엇을 할지 정해둔 분들이 하루를 지켰습니다.

돈 쓰는 규모를 바로 줄였습니다
수입이 끊긴 뒤에도 예전 씀씀이를 유지하면 몇 년 안에 표가 납니다. 일찍 줄인 분들이 나중에 여유가 있었습니다.

셋 다 큰 결단이 아니라 초기에 정하는 문제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바꾸기가 어려워집니다.퇴직을 앞두고 계시면 지금 정해두시면 됩니다. 이미 지났더라도 오늘 아침 시간부터 다시 잡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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