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재 모수 서울 재오픈 '가격 및 예약' 정리... 1인 XX만원

온라인 커뮤니티

‘흑백요리사’ 심사위원이었던 셰프 안성재가 ‘모수 서울’을 재오픈한 가운데, 저녁 코스 가격이 공개되며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안성재 모수 서울 재오픈 (+가격)
온라인 커뮤니티

4일 레스토랑 온라인 예약플랫폼 ‘캐치테이블’에는 안성재 셰프의 ‘모수 서울’이 재오픈을 앞두고 입점했습니다.

‘모수 서울’은 안성재 셰프가 운영하는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으로, 점심 운영 없이 저녁 코스로만 진행됩니다. 오는 22일부터 예약이 가능한 것으로 보이며, 아직 예약이 오픈되지 않았습니다.

저녁 코스 가격은 1인 42만 원으로 책정됐으며, 콜키지(호텔이나 음식점에서 개인이 갖고 온 주류를 개봉하거나 잔 따위를 제공하는 대가로 받는 돈) 비용은 1병에 20만 원이다. 테이블 당 최대 와인 1병의 반입이 가능합니다.

한편 모수 재오픈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먹을 사람은 먹는거고~~", "미슐랭 1스타만 가도 진짜 신세계임, 미식에 관심 있는 사람은 돈 많지 않아도 간다", "가격이 비싸다고 느껴진다면 타게팅이 내가 아닌 것이다", "호텔뷔페가 20만원선인데 3스타가 저 가격 받는 거 뭐 그럴 수 있다고 본다" 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습니다.

모수 서울, 높아진 관심
온라인 커뮤니티

안성재 셰프는 지난 2023년부터 3년간 연속 3스타를 받았습니다. 매년 전 세계 우수 레스토랑을 선정하는 미쉐린이 선정하는 것으로, 작년에는 영업하지 않아 심사 대상에서 제외된 바 있습니다.

안성재 셰프는 지난 2017년, CJ제일제당의 투자를 받아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서 ‘모수 서울’을 운영해왔으나, CJ제일제당과의 파트너십이 종료되면서 영업을 중단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안성재 셰프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서 심사위원으로서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면서 ‘모수 서울’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습니다. 절대 미각을 자랑하는 미슐랭 3스타의 음식을 맛보고 싶어하는 수요가 크게 늘면서 ‘모수 서울’ 재오픈을 바라는 이들이 많아졌습니다.

안성재 셰프가 지난달 21일, ‘모수 서울’ 채용 공고를 내면서 재오픈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던 바. 그러나 다소 높은 가격 책정에 섣불리 가기 어려워져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Copyright © 본 저작권은 인사픽뷰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