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인천-괌 노선 10월부터 운항 재개

[M포스트 구기성 기자] 에어서울이 오는 10월26일부터 인천-괌 노선의 운항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30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 운항 재개는 2022년 11월 중단 이후 약 3년만이다. 에어서울은 과거 괌 노선 운항 당시 괌 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9년 11월 괌정부관광청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한 바 있다.

운항 일정은 주 7회(매일)로 출국편은 오후 7시30분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한다. 귀국편은 오전 5시50분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향후 오후 시간대의 운항 일정을 추가해 이용자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괌 재운항을 기념해 현지 호텔과의 협업을 통한 혜택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넓은 좌석, VOD 등 에어서울만의 서비스로 고객이 편리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괌은 인천에서 4시간30분만에 도착할 수 있어 가장 가까운 미국으로 꼽힌다. 온화한 기후와 청명한 바다를 바탕으로 해양 스포츠는 물론, 골프, 쇼핑 등 다양한 경험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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