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똑닮은 외모를 지닌 황신혜 딸의 깜짝 근황

tvN 신작 드라마 <멘탈코치 제갈길>의 체조 선수로 캐스팅 된 황신혜 딸 이진이

영화, 드라마를 주름잡았던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배우인 황신혜의 친딸로 화제를 모은 배우 이진이.

엄마와 똑닮은 외모로 주목을 받았던 그녀는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하다 2016년 SBS 드라마 <미스터리 신입생>을 통해 본격적인 연기 데뷔를 하게 되었다. 이로써 그녀는 엄마에 뒤를 이은 연기자 2세로서 본격적인 행보를 이어나가는 중이다.

'황신혜 딸'이라는 꼬리표가 다소 부담될수도 있지만, 그럼에도 매년 주조연 작품을 내놓으며 활발한 작품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는 중이다. 2017년에는 tvN <드라마 스테이지 - 직립 보행의 역사>, <복수노트>, <군주 - 가면의 주인>, <전지적 짝사랑 시점 3> 등 무려 4편의 드라마에 출연했던 그녀는

드라마 <미스터리 신입생>

2019년 USA 네트워크 채널에서 방영된 영화 <본> 시리즈의 스핀오프 작품인 드라마 <트레드스톤>에서 한효주, 이종혁과 함께 출연해 수준 높은 외국어 실력과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연기자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하게 되었다.

최근에는 화가로도 맹활약 중이며 개인 유튜브 채널인 '지니콘(JINICON)'을 통해서 대중과 소통하며 활동 분야를 넓혀나가고 있다.

그리고 지난 1일 tvN의 하반기 기대작 드라마의 주연급 배역으로 캐스팅 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져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복수의 연예 매체들에 따르면 이진이는 9월 12일 방영 예정인 스포츠 드라마 <멘탈코치 제갈길>에 캐스팅 되었다고 전해졌다.

<멘탈코치 제갈길>은 사고를 치고 운동을 그만 둔 국가대표 운동선수 출신 멘탈코치가 은퇴한 고수들과 함께 선수들을 슬럼프에서 구출하고, 정정당당한 진짜 승부에 도전하는 스포츠 드라마로 현재 방영중인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의 후속으로 방영 예정인 tvN 월화 드라마

우리에게 <응답하라 1994>의 '쓰레기 오빠'로 잘 알려진 정우가 멘탈코치 제갈길로 출연하며

최근 <오징어 게임>으로 미국 에미상의 드라마 부문 여우단역상(게스트상)을 수상한 이유미가 제갈길의 코칭을 받게되는 슬럼프에 빠진 쇼트트랙 선수 차가을로 출연한다.

그런 가운데 이진이는 은퇴한 전(前) 체조선수 수지로 출연할 예정이다. 수지는 선수 시절 경기에서 판정에 불복해 돌연 은퇴를 선언한 체조계의 이단아 캐릭터로 알려졌다. 극중 매우 파격적인 캐릭터인 만큼 도회적이고 당찬 매력의 이진이와 톡톡 튀는 성격의 소유자 수지가 만나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tvN <멘탈코치 제갈길>은 9월 12일 오후 10시 30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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