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섬’ 박형식, 총 맞고 살아났지만…기억상실? ‘성현’이라 불렀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5. 3. 2. 07:15
배우 박형식이 SBS 금토드라마 ‘보물섬’에서 총상을 입고도 살아남았지만, 기억을 잃은 모습으로 긴장감을 높였다.
“죽은 줄 알았는데…?” 박형식, 기억을 잃고 다른 이름 사용
1일 방송된 ‘보물섬’에서는 서동주(박형식 분)가 총상을 입고도 기적적으로 살아난 후 기억을 잃는 충격적인 전개가 펼쳐졌다.

이날 허일도(이해영 분)는 서동주를 죽이기 위해 총을 쏘고 돌아왔지만, 차덕희(김정난 분)에게 “절대 서동주는 그렇게 못할 것”이라며 안심시키는 모습이었다. 그러나 서동주는 배원배(이유준 분)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했다.
서동주는 눈을 뜨자마자 자신이 누구인지 기억하지 못했다. 배원배가 본명을 묻자 “전 차 사고가 났는데요”라며 총상을 입은 사실조차 기억하지 못한 채, 스스로를 “성현”이라 소개했다.
“결혼식 가던 길이었나?” 배원배의 추측 속, 혼란스러운 박형식

배원배는 서동주의 턱시도를 보고 “결혼식하러 가던 길에 당한 게 아닐까”라고 추측했다. 서동주는 손목의 시계와 타투의 이니셜을 보고도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았다.
그러던 중 배원배가 건넨 휴대폰을 켠 서동주는 무언가를 확인하려 했지만, 그 전화를 받은 이는 다름 아닌 염희철(권수현 분)이었다. 염희철은 서동주의 목소리를 듣고 “너 죽고 싶냐?”라며 경고했고, 결국 휴대폰은 꺼졌다.
박형식, 기억 잃은 채로 복수 시작? “네가 총 쐈지?”

여은남(홍화연 분)과 연락이 닿지 않자, 허일도는 그녀의 휴대폰으로 전화를 걸었고, 그 전화를 받은 것은 다름 아닌 서동주였다. 그는 기억을 잃었지만 본능적으로 “네가 총 쐈지? 암만 총 쏴도 안 죽어”라고 말하며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과연 서동주는 기억을 되찾을 수 있을까? 그리고 그를 죽이려 했던 이들과의 대립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까? ‘보물섬’은 매주 금, 토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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