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당산동 횟집에서 불‥2명 연기 흡입
류현준 cookiedou@mbc.co.kr 2022. 11. 22. 09:10
오늘 새벽 2시 반쯤,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에 있는 2층짜리 상가 건물 1층 횟집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건물 2층에 살고 있던 주민 2명이 연기를 들이마셨고, 이 가운데 1명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류현준 기자(cookiedou@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society/article/6429255_356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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