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전지 사업 영역 확대…케이엔에스 4%↑[특징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케이엔에스(432470)가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차세대 배터리 모듈팩 개발을 추진하고, 내년 사업화를 통한 관련 시장 진출에 본격 나선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날 회사 측은 자체 보유 배터리 모듈 조립 자동화 장비(BMA) 기술을 기반으로 차세대 배터리 모듈팩 개발을 추진하고 이차전지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케이엔에스(432470)가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차세대 배터리 모듈팩 개발을 추진하고, 내년 사업화를 통한 관련 시장 진출에 본격 나선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날 회사 측은 자체 보유 배터리 모듈 조립 자동화 장비(BMA) 기술을 기반으로 차세대 배터리 모듈팩 개발을 추진하고 이차전지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최근 전담 조직(TF) 구성을 마쳤으며 올해 하반기 시제품 출시, 내년 사업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케이엔에스는 글로벌 이차전지 시장에서 차세대 주력 폼팩터로 부상하고 있는 4680(46파이) 원통형 배터리를 중심으로 초기 제품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46파이 배터리는 기존 2170 대비 높은 에너지 밀도와 빠른 충전 속도를 갖춰 전기차(EV), 에너지저장장치(ESS), 휴머노이드 등 다양한 분야로 적용 확대가 예고돼 있다.
여기에 ESS 업계의 글로벌 트렌드로 부상한 ‘액침냉각 방식의 열관리 시스템’도 적용해 기술적 차별화에 나설 방침이다. 배터리 셀을 냉각 유체에 직접 침지시키는 액침냉각 방식은 기존 공냉·수냉 대비 냉각 균일성이 뛰어나고, 열폭주 발생 시 인접 셀로의 전이를 효과적으로 차단해 안전성을 높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케이엔에스는 이를 바탕으로 산업용 및 그리드 연계형 ESS 시장 진출을 주요 사업 목표 중 하나로 설정했다.
권오석 (kwon0328@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종전협상 변수된 레바논휴전…트럼프, 헤즈볼라에 '주의' 메시지
- "집값 2억원 뛰었어요"…SK하닉이 쏘아올린 효과
- 퇴근 후 90분 투자…월 200 찍는 '블루레이디' 뭐길래
- "내 계좌엔 얼마?" 삼성전자, 오늘 배당금 쏜다...이재용 551억
- 트럼프 "휘발유값 그리 높지 않아"…美유권자 65% "트럼프 탓"
- 한동훈 “부산에서 YS 정신 계승하겠다”
- 늑대 '늑구', 열흘만에 집으로…17일 포획 성공
- 현대차 노조 "로봇 도입해도 월급 그대로, 상여금 800%"
- 신고 반복에도 소극 대응..결국 흉기 난동으로 [그해 오늘]
- "양상국 성공했네"…양상국, 이사간 '시티뷰' 새 집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