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연애 이야기는 흔하지 않습니다.
그와 그녀의 첫 만남은 다름 아닌 나이트클럽에서 시작됐기 때문입니다.

부킹 자리에서 그녀에게 첫눈에 반한 그는 9년의 연애 끝에 지금의 아내와 결혼했습니다.
그 특별한 인연은 지금도 변함없는 사랑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배우는 바로, 이재원입니다.
첫 만남은 ‘정장 입은 남자와 함께’
이재원은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아내와의 첫 만남을 솔직하게 털어놨습니다.
당시 나이트클럽에서 정장을 입은 남성의 손을 잡고 들어온 여성을 보고 단번에 반했다고 고백했습니다.

"웨이터의 이름은 기억나지 않았다"
그는 “그 순간 아내에게 정신이 팔려, 함께 있던 웨이터의 이름조차 기억나지 않는다”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하지만 그 감정은 농담이 아닌 진심이었다고 강조했습니다.

군 복무 중에도 변함없는 사랑
이재원이 군에 있을 때, 아내는 하루도 빠짐없이 편지를 써줬습니다.
A4 한 장 분량의 정성 가득한 편지는 큰 힘이 되었다고 회상했습니다.
“결혼은 몰라도, 누구와 해야할지는 알았다”
그는 “결혼을 해야 할지는 몰랐지만, 누구와 해야 하는지는 분명했다”며 아내를 향한 확신을 드러냈습니다.

소개팅처럼 시작된 인연은 무려 9년 동안 이어졌습니다.
함께 시간을 쌓아가며 결국 2018년 결혼에 골인했습니다.
9년 연애 후 결혼으로 이어진 인연
지금은 두 아이의 아빠로...
이재원은 1986년생으로, 세 살 연하의 박초희 씨와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습니다.
지금은 가족과 함께 조용하고 단단한 삶을 꾸려가고 있습니다.

육아는 ‘도와주는 것’이 아닌
‘함께하는 것’
이재원은 육아와 집안일에도 적극적입니다.
특히 그는 “도와주는 게 아니라, 당연히 함께하는 일”이라며 가족 중심의 삶을 강조했습니다.
15년 차 배우, 겸손한 마음으로 연기 이어가

이재원은 데뷔 15년 만에 처음으로 연기대상 무대에 섰습니다.
하지만 “아직 성취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앞으로도 갈 길이 멀다”며 겸손함을 보였습니다.
장모님께 감사한 마음도
연기대상 수상소감에서도 장모님을 언급하며 “아이들을 돌봐주지 않으셨다면 촬영도, 수상도 힘들었을 것”이라며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육아가 취미가 된 배우의 삶
운동이 취미였던 그는 이제 육아가 취미라고 말합니다.
간식 준비, 설거지, 빨래까지 도맡아 하는 그의 일상은 꾸밈없는 가족 중심의 삶을 보여줍니다.
출처= 사진 내 표기 , 인터넷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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