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신·투혼·귀감' 레이예스 17억 재계약 이유 납득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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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외국인 타자 빅터 레이예스(30·베네수엘라)가 재계약에 성공했다.
롯데는 외야수 레이예스와 보장 금액 100만 달러와 인센티브 25만 달러 등 총액 125만 달러(약 한화 17억 원)에 재계약 했다.
계약을 마친 레이예스 선수는 "롯데자이언츠, 부산 팬들을 다시 만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내년 시즌 동료 선수들과 함께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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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 이상완 기자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외국인 타자 빅터 레이예스(30·베네수엘라)가 재계약에 성공했다.
롯데는 외야수 레이예스와 보장 금액 100만 달러와 인센티브 25만 달러 등 총액 125만 달러(약 한화 17억 원)에 재계약 했다.
레이예스는 지난 시즌 롯데에 합류한 뒤 144 전 경기에 출전하며, 타율 0.352, 202안타, 111타점, 15홈런을 기록했다.
간결한 스윙과 컨택 능력을 바탕으로 KBO리그 최다 안타 신기록을 달성했다.
박준혁 단장은 "레이예스는 팀을 먼저 생각하고, 올 시즌 전 경기를 출전하는 투혼을 보여주었다"며 "타격 각 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고, 야구를 대하는 태도가 팀 동료들에게 귀감이 되는 선수이다. 다가오는 시즌에도 중심 타자로서 활약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계약을 마친 레이예스 선수는 "롯데자이언츠, 부산 팬들을 다시 만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내년 시즌 동료 선수들과 함께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STN뉴스=이상완 기자
bolante0207@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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