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체 리조트, 물리아 발리 – 물·불·공기로 풀어낸 감각의 정수

인생의 소중한 순간을 함께하는 여행은, 단순한 이동이 아니라 서로의 감각을 맞추고 깊이 있게 연결되는 경험이다.고대 철학에서는 세상의 모든 구성 원리를 ‘물(Water)’, ‘불(Fire)’, ‘공기(Air)’라는 세 가지 자연 원소로 설명해왔다. 이 이론은 그리스 철학자 엠페도클레스(Empedocles)가 처음 주장한 것으로, 인간의 삶과 감정 역시 이 세 요소에 뿌리를 두고 있다고 본다.

물은 고요함과 회복을, 불은 열정과 창조성을, 공기는 연결과 조화를 의미한다. 이 세 가지 감각의 원소가 고스란히 녹아든 공간이 있다면, 바로 물리아 발리(Mulia Bali)다. 발리 누사두아 해변을 따라 유려하게 펼쳐진 물리아는 ‘더 물리아(The Mulia)’, ‘물리아 리조트(Mulia Resort)’, ‘물리아 빌라스(Mulia Villas)’라는 세 개의 독립 단지를 아우르는 초대형 럭셔리 리조트이다. 이곳은 단순한 숙소가 아니라 함께하는 시간을 더 깊고 특별하게 만드는 공간이다.
팜투어 권일호 대표는 “물리아는 지난 3년간 발리 커플 여행 부문에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고, 2위와의 격차가 좁혀진 적 없는 무소불위의 리조트”라고 강조한다. 그 독보적인 비결은, 바로 물, 불, 공기라는 세 가지 감각의 언어로 해석할 수 있다.

물(Water) – 감각의 평온, 치유의 시간
허니문으로 가장 사랑받는 가든 풀빌라와 오션 풀빌라 모두 4×10미터 규모의 프라이빗 수영장을 갖추고 있으며, 이 수영장에는 하이드로테라피 기능이 적용돼 있다. 물리아 발리는 역삼투압(RO) 기술을 적용한 고도 정수 시스템을 도입해, 식수에 준하는 수질을 유지한다.

리조트는 폐수 재활용과 빗물 수확 시스템을 포함한 첨단 물 관리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이는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6번 ‘깨끗한 물과 위생(Clean Water and Sanitation)’의 취지와도 맞닿아 있다. 환경을 고려하면서도 고급스러운 경험을 제공하려는 물리아의 철학이 잘 드러나는 부분이다.

풀빌라 전 객실에는 ‘리얼 자쿠지(Real Jacuzzi)’ 브랜드의 자쿠지가 설치되어 있으며, 요청 시 개인 버틀러가 자쿠지 이용을 도와준다.

인도양과 하나가 되는 듯한 인피니티 풀을 비롯한 6개의 수영장을 운영 중이며, 바다를 바라보며 매일 3회 진행되는 요가·명상·필라테스 등 다양한 웰니스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여기에 ‘플로팅 런치’는 물리아에서의 물을 통한 휴식과 편안함을 더하는 경험을 극적으로 완성시킨다.

또한, 해안가에 세워진 전면 유리 건축물 ‘글래스 하우스’는 바다와 정원을 한눈에 조망하며 사색과 고요를 누릴 수 있는 또 하나의 특별한 공간이다. 물이라는 요소가 선사하는 정서적 평온함은, 물리아에서 감각의 깊이를 완성한다.

불(Fire) – 열정의 미각, 사랑의 에너지
불은 창조와 열정을 상징한다. 물리아 발리의 식음(F&B) 공간은 이러한 속성을 가장 편안하게 체감할 수 있는 곳이다. 리조트에는 총 6개의 고급 레스토랑이 있으며, 그중 더 카페(The Café)는 세계 각국의 요리를 폭넓게 즐길 수 있는 뷔페 레스토랑이다.
특히 조식은 다양한 메뉴 구성과 높은 만족도로 잘 알려져 있다. 아침에는 고급 단품 메뉴(À La Carte)를 무제한으로 주문할 수 있으며, 샐러드와 빵 등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소규모 뷔페도 함께 운영된다. 한국보다 더 맛있다는 평을 듣는 육개장을 비롯해, 육즙 가득한 스테이크와 캐비어를 올린 에그 요리 등 다양한 세계 요리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저녁에는 셰프들의 라이브 쿠킹이 펼쳐진다. 스테이션에서 즉석으로 조리해 제공되는 스테이크, 랍스터, 새우 등은 신선함은 물론, 조리 과정을 보는 즐거움까지 더해준다.


솔레일(Soleil)은 프랑스어로 ‘태양’을 뜻하는 이름처럼, 바다를 마주한 밝고 개방적인 공간에서 지중해식 요리와 아시아풍 메뉴를 세련되게 조합해 선보이는 레스토랑이다. 특히 주말 브런치가 유명하며, 따사로운 햇빛을 받으며 인도양을 바라보며 여유롭게 식사할 수 있는 점이 매력이다.

공기(Air) – 고요한 교감, 투명한 연결
공기는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지만, 언제나 조용히 주변을 감싸며 스며든다. 팜투어와 물리아 발리가 함께 기획한 혜택과 서비스 역시 여행의 흐름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든다.
물리아를 신혼여행지로 선택한 한국인 여행객의 일정과 동선을 철저히 고려한 숙박 구성과 단독 특전은 특히 주목할 만하다.

팜투어의 시그니처 허니문 상품은 라군 엑세스 객실과 가든 또는 오션 풀빌라를 조합한 패키지로, 두 공간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구성을 담고 있다. 수영장과 바로 연결되는 라군 엑세스 객실과 자쿠지, 프라이빗 수영장이 마련된 풀빌라를 묶어, 4박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단순한 일정 연장을 넘어, 공간의 차이를 통한 ‘쉼의 밀도’를 높이는 경험을 제공한다.

팜투어를 통해 예약한 고객에게는 다른 여행사와 차별화된 단독 특전이 제공된다. 체크인 시 샴페인 1병과 수제 초콜릿 2개가 준비되며, 매일 오후 4시부터 더 라운지 또는 리빙룸에서 운영되는 애프터눈 티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웨스틴 스타일 또는 인도네시아 스타일 중 선택 가능하며, 3단 케이크 트레이와 함께 칵테일, 와인, 맥주, 프레시 주스 등이 무제한으로 제공된다.

또한 현지에서 후기를 작성하면, 리조트 내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50만 루피아 상당의 F&B 크레딧(객실당 1회)이 제공된다. 이 크레딧은 비치바, 델리, 룸서비스, 주류를 포함한 대부분의 식음 공간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더불어 리조트 내 사진 촬영은 팜투어 고객에게만 허용된다. 전문 사진작가와 함께 약 1시간 동안 촬영이 진행되며, 50여 장의 사진을 추억으로 남길 수 있다.

‘더 카페(The Café)’의 저녁 뷔페 이용권 또한 팜투어 고객만의 혜택이다. 일식, 지중해식, 그릴, 인도식 등 세계 각국의 전통 요리를 테마별로 즐길 수 있는 이곳은 리조트 내에서도 가장 높은 만족도를 자랑하는 식사 공간으로 손꼽힌다.
풀빌라 이용 시에는 객실 내 전용 수영장에서 ‘플로팅 런치’를 즐길 수 있다. 프라이빗 풀 위에 식사가 담긴 바구니를 띄워 둘만의 오붓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이 서비스는 발리 신혼여행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경험 중 하나로 꼽힌다. 이 역시 팜투어 고객만이 누릴 수 있는 특전이다.
객실 동선과 부대시설의 배치 등, 물리아에 단 하루만 머물러도 ‘물 흐르듯’ 계산된 구조와 체류 중 리조트의 장점을 충분히 누릴 수 있도록 구성된 다양한 혜택이 체감된다. 이러한 혜택은 단순한 마케팅 차원의 ‘덤’이 아니라, 완벽주의적 성향을 지닌 물리아 창업주의 철학과 배려가 고스란히 반영된 결과임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다.
특별한 날, 특별한 당신을 위한 물리아 발리로의 초대
물은 쉼을 주고, 불은 열정을 키우며, 공기는 그 모든 것을 자연스럽게 이어준다.물리아 발리는 이 세 가지 감각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공간이다.
팜투어는 이러한 물리아의 특징을 ‘물, 불, 공기’라는 테마로 구성해, 하나의 일정 안에 휴식과 미식, 교감을 균형 있게 담은 완전체 여행 상품으로 선보이고 있다.
자세한 상품 구성과 혜택은 팜투어 공식 홈페이지 또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서울, 대전, 부산 등 전국 14개 지점에서 동시 진행되는 ‘팜투어 허니문 박람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석봉 기자 ksb@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속보] ‘음주운전’ 이재룡, 김호중법 적용돼 검찰 송치
- ‘아이유 아파트’ 1년새 125억 뛰었다! 공시가 325억
- [전문] ‘100억 자산가’ 황현희, 부동산 버티기 입 열었다
- ‘열혈사제’ 고준, 4월5일 비연예인과 결혼
- [전문] 문지인♥김기리, 유산 아픔 딛고 부모 된다…“다시 찾아온 생명이”
- [전문] 이장우, 4000만원 ‘미수금 논란’ 전면 부인 “중간 업체 문제”
- [SNS는 지금] 송일국 삼둥이, 훌쩍 큰 근황…“대한이는 185cm 넘어” 깜짝
- ‘최시훈♥’ 에일리, 난자 채취 후 극심한 고통…“아파서 걷지도 못해”
- ‘케데헌’ 수상소감 강제 중단…CNN도 “부끄럽다”
- 중국 ‘월간남친’도 훔쳐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