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총리 내일부터 2박 5일 방미…관세협상 후속조치 논의

서지영 2026. 1. 21.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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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가 내일(22일)부터 26일까지 2박 5일 일정으로 미국 워싱턴DC와 뉴욕을 방문합니다.

김 총리는 이번 방미 기간 "미국 정부 고위인사와의 면담, 연방 하원의원들과의 간담회, 동포간담회 등의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 총리 취임 이후 첫 해외 일정으로, 방미 기간 JD 밴스 미 부통령과의 회담도 조율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미 양국은 관세협상 타결 이후 고위급 회담을 추진해왔으며, 김 총리와 밴스 부통령과의 회담이 성사될 경우 관세협상 후속 조치와 양국 간 경제협력 강화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총리실은 "이번 미국 방문을 통해 한미 관계의 지속적인 강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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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영 기자 (sj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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