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차지만 사는 이유” 도요타 신형 SUV 이렇게 나온다

토요타의 베스트셀링 SUV 모델인 RAV4의 차기 신형이 2026년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RAV4 신형은 디자인과 파워트레인 등 주요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우선 디자인의 경우, 현재 세대와 비교해 완전히 새로운 스타일링이 적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사실 토요타는 지난 2년간 프리우스와 캠리 등 주력 모델의 디자인을 전면 변경한 바 있어, RAV4에서도 이와 유사한 스타일링 변화가 예상된다.

내부 소식통에 따르면 2026년형 RAV4의 외관 디자인은 토요타 최신 디자인 언어를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날렵한 헤드라이트와 역동적인 측면 라인 등 보다 스포티한 이미지로 변경될 전망이다.

또한 이번 RAV4에서는 현재 세대의 다소 보수적이었던 디자인에서 탈피해 보다 과감한 스타일로 변화할 것으로 보인다.

파워트레인 부문에서도 주목할 만한 변화가 예상된다. 토요타는 2025년형 캠리에 이어 RAV4에도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기본 적용할 계획이다. 다만 기존 RAV4의 인기 옵션이었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은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순수 전기차(BEV) 모델도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토요타는 2025년까지 순수 전기차 15종을 출시한다는 목표를 세운 만큼, RAV4에서도 이를 반영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올해 말 혹은 내년 초 열릴 예정인 로스앤젤레스 오토쇼에서 2026년형 RAV4의 콘셉트 모델을 선보일 가능성도 있다. 이를 통해 토요타는 차기 RAV4의 디자인과 기술적 변화상을 미리 공개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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