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협회 "후원금 인센티브 지급 않아…항공권 사적 사용 없어"
유병민 기자 2025. 8. 30.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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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탁구협회가 대한항공으로부터 받은 후원금에 대해 부당하게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항공권을 사적으로 사용한 의혹이 있다는 보도에 정면으로 반박했습니다.
협회는 "해당 후원금에 대한 인센티브를 지급하지 않았다"면서 "후원금을 유소년 대회 개최 비용 등 정당한 목적에만 사용했으며, 근거 자료도 가지고 있고 필요한 경우 관련 기관에 이를 제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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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탁구협회(KTTA) 심볼 마크
대한탁구협회가 대한항공으로부터 받은 후원금에 대해 부당하게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항공권을 사적으로 사용한 의혹이 있다는 보도에 정면으로 반박했습니다.
탁구협회는 한 매체의 '유승민 대부 이유성, 탁구협회 비리 의혹 제기 파문' 보도와 관련해 반박문을 발표하고 "사실에 기반하지 않은 제보자의 일방적 주장을 담은 기사로 협회의 이미지에 심각한 훼손을 초래하고 있다"면서 "잘못된 사실의 확산을 방지하려고 관련 사실을 바로잡고자 한다"고 어제 밝혔습니다.
협회는 "해당 후원금에 대한 인센티브를 지급하지 않았다"면서 "후원금을 유소년 대회 개최 비용 등 정당한 목적에만 사용했으며, 근거 자료도 가지고 있고 필요한 경우 관련 기관에 이를 제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협회는 이어 "후원사와의 계약 내용에 따라 항공권을 사용했다"면서 "사적 사용 자체가 불가능한 사항으로 국가대표단의 국제대회 출전이나 국제회의 참석의 공적 영역에서만 활용됐다"고 덧붙였습니다.
관련 보도에 언급된 당사자들도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탁구협회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스포츠윤리센터로부터 인센티브 부당 지급 등과 관련해 징계 요구를 받았고,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어 유승민 전 회장과 김택수 전 전무 등에게 견책 징계를 내렸습니다.;
(사진=대한탁구협회 홈페이지 캡처, 연합뉴스)
유병민 기자 yuball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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