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접기 아저씨 옆에서 딱풀 건네주던 초등학생의 현재

종이접기 아저씨 김영만의 옆에서
떨어진 딱풀을 주워주던 9살 소녀.

훌쩍 커서 이제는 이렇게 자랐다는데
그 최근 모습을 알아보자!

3일 신세경은 “아스달 연대기 시즌2 촬영 끝!”이라는 글과 함께 촬영팀과 사진을 공유했다.

신세경은 지난해부터 ‘아스달 연대기’ 시즌 2로 알려진 tvN 새 드라마 ‘아라문의 검: 아스달 연대기’에 출연을 확정하고 촬영을 진행해왔다.

아스달의 지배자 타곤이 왕좌를 차지하고 약 8년이 흐른 이후의 세상을 배경으로 하며 신세경은 극 중 와한족의 힘없는 노예에서 대제관의 지위에 올라 아스달 3대 권력의 강력한 한 축이 된 재림 아사신 탄야 역을 맡았다.

김영만의 미술나라

패션 디자이너였던 어머니의 지인의 추천으로 1998년 서태지의 정규 5집 ‘Seo Tai Ji’의 ‘Take Five’ 포스터로 데뷔한 신세경은 ‘딩동댕 유치원’, ‘모여라 딩동댕’ 등의 다양한 어린이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김영만의 미술나라

특히 대교방송 ‘김영만의 미술나라’에 출연해 종이접기 장인 김영만을 서포트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사랑받았다.

2015년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한 김영만이 종이접기 교실 방송을 하자 신세경은 보조 작가인 척 깜짝 등장해 감동을 자아냈다.

마이 리틀 텔레비전

9살 시절 입었던 빨간 옷과 빨간 리본을 그대로 입고 나온 신세경에 누리꾼들은 “17년 전 모습과 똑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어린 신부

청소년기부터 본격적으로 연기를 시작한 신세경은 문근영 주연의 ‘어린 신부’에서 친구 역할로 출연해 훌쩍 큰 모습을 보였다.

이후 500:1 오디션을 뚫고 대하드라마 ‘토지’의 서희 역할을 따냈던 신세경은 너무 훌쩍 큰 모습에 더 이상 아역을 맡기 어렵다고 판단해 학업에 집중하다 성인이 된 2009년 ‘선덕여왕’의 천명공주 아역으로 복귀한다.

차기작으로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 출연하며 전성기를 맞이한 신세경은 ‘푸른소금’, ‘뿌리깊은 나무’, ‘남자가 사랑할 때’, ‘육룡이 나르샤’. ‘흑기사’, ‘신입사관 구해령’, ‘런 온’ 등에 출연해 대세 여배우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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