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현 전역! 군복 벗고 돌아온 ‘믿보배’…임지연과 사랑도 쭉♥

이도현 군복

이도현, 오늘(13일) 전역!

“곰신 임지연 기다림 끝… 다시 배우 이도현으로 돌아온다”

드디어 그가 돌아왔다.2023년 8월 공군 군악대 입대 후 1년 가까이 군 복무에 전념했던 배우 이도현이, 오늘(5월 13일) 전역했다. 팬들의 긴 기다림은 물론, 연인 임지연의 ‘곰신 생활’도 오늘로서 끝을 맺는다.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는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마친 이도현이 건강하게 돌아왔다"며 전역 소식을 전했다. 이제 다시, 무대는 그의 차지가 될 차례다.

입대 전 천만 배우, 전역 후는 ‘대세 배우’ 예약?

이도현은 데뷔 이후 쉼 없이 달려왔다.‘슬기로운 감빵생활’, ‘18 어게인’, ‘스위트홈’, 그리고 전 세계를 사로잡은 ‘더 글로리’. 감정선을 깊게 파고드는 연기로 단숨에 ‘믿보배’(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군 복무 중에도 좋은 소식은 이어졌다.첫 스크린 데뷔작인 영화 파묘가 1천만 관객을 넘기며 대박을 터뜨렸고, 그는 제60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부문 남자 신인 연기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백상 수상 당시 군복 차림으로 무대에 오른 이도현은 “마흔에는 최우수 연기상을 노릴 수 있도록 더 성장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 짧은 수상소감에서 그의 진심과 열정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이도현,임지연 커플

“혼자서도 성장 중”… 군대에서도 배우였다

입대 전 마지막 작품 나쁜엄마 종영 인터뷰에서 그는 “군대는 가야 할 곳, 그리고 나를 더 성장시킬 수 있는 곳”이라며 입대 결심을 밝혔었다.

그는 뮤지컬 레슨, 영어 공부까지 입대 전 철저히 준비하며 ‘자기 성장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혼자 있는 동안에도 나를 단단히 만들고 싶다”는 그의 말처럼, 군대에서도 그는 멈추지 않았다.

임지연과의 ♥, 계속 이어질까?

이도현은 배우 임지연과 공개 연애 중이다. 드라마 더 글로리를 통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이도현 입대 후에도 묵묵히 서로를 응원해왔다.

팬들 사이에서는 “이제 데이트도 자유롭게 하겠네”, “곰신 생활 끝! 임지연 배우도 기쁘시겠다”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공개 연애와 군 복무를 동시에 이어온 두 사람에게 응원의 시선이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