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나 누구 안시키고, 우편물은 직접 꺼내와서 관리하고 있었나보네 ㅋㅋㅋㅋ 소득 / 자산 규모가 꽤 있을테니, 어떤 지방세에 액수가 어느 정도였길래 51억짜리 펜트하우스를 압류 통지 했을까 궁금
그리고 임영웅 같이 기부를 그렇게 해 온 사람을, 고의 상습체납도 아닌데 전후상황 취재도 안해보고 우째 이렇게 자극적 기사를 뽑냐
세금 탈세 / 잘가라 / 이럴줄 알았다 등등의 댓들 보고 빵터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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