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돈이 너무 많아 주에 한 번씩 여행 가는 사람이 아니라면 비행기를 많이 타는 사람들은 승무원들 일 텐데요. 그들은 비행기를 타고 여행지에 머무르며 다음 배치될 비행기를 기다리느라 여행에 관한 지식은 우리보다 높습니다.
그 승무원들이 말해주는 여행 정보는 우리가 생각하는 지식과는 놀랄만큼 신기해, 많은 사람들이 놀라거나 그 지식을 이용해 많은 피해를 줄이고는 합니다. 오늘은 그런 승무원들이 하나같이 말하는 조언에 5가지에 대해 말해보려 합니다. 어떤 것들이 있을지 함께 알아가 볼까요?
1. 비행기 위생은 별로 좋지 않아요.

비행기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만큼 손을 많이 타서 위생이 별로 좋지 않습니다. 대표적으로는 비행기 물이죠. 비행기 물은 정수처리를 통한 물이지만 기내에서 자체적으로 여과되지 않기때문이 수질이 평균 이하입니다.
이외에도 화장실에 갈때도 문과 변기커버를 물티슈로 손잡이를 잡거나 한 번씩 닦고 이용해야 하는데요. 승무원들이 수시로 닦기는 하지만 수많은 국적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사용하기에 위생에 한계가 있습니다.

좌석 뒤쪽에 있는 포켓도 더럽기는 매한가지인데요. 비행이 끝난 후에 포켓 안에 있는 쓰레기는 수거를 하지만 포켓 자제는 소독되지 않기 때문에 온갖 바이러스를 갖고 있습니다.
몇몇 승객들은 이 포켓에 코를 풀어 흘러내린 휴지나 흔한 쓰레기뿐만 아니라 심지어 아이의 똥기저귀까지 넣고 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2. 간식이나 물을 자주 섭취하세요.

비행기를 탈때는 면세점에서 간식을 많이 준비해 오르는 것을 많은 승무원들이 추천합니다. 장거리 노선일 경우에는 특히 오히려 권장하는 분위기인데요.
기내식 서비스가 어떻게 변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수많은 비행기에서는 음식을 넉넉하게 준비하는 편이지만 비행상황에 따라 기체가 흔들리며 음식들이 망가지거나, 비행기에 냉각시설이 마땅치 않아 몸에 이상이 생길 수도 있는데요.
이러한 상황에서는 야채스틱이나 크래커, 프레첼 등을 챙긴다면 굶주릴 일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주변의 매너를 지키며 냄새가 심한 간식이거나 식기가 필요한 간식은 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승무원들이 기내에서는 충분한 수분을 유지하는 것도 좋다고 권장했습니다. 화장실에 자주 가지 않도록 물을 마시지 않은 여행객들도 많겠지만, '항공 우주 의학협회'에서도 비행기에서 한 시간에 240ml의 물은 마실 것을 추천하는데요. 피부와 안구를 유지하는 것도 포함됩니다.
기내는 습도가 지상보다는 20%정도 낮아 피부가 건조해지고 눈에 자극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콘택트렌즈보다는 안경을 쓰고 로선이나 핸드크림을 챙기는 것도 좋습니다.
3. 간단한 스트레칭은 자주자주

비행기에 오랜시간 앉아있으면 손발이 자주 부을 텐데요. 기압 때문도 있겠지만 벨트나 반지 등 몸을 조인 의복이나 장식품으로 인해 혈액순환이 장시간 원활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비행기에 오르기 전에는 편한 옷으로 갈아입고 반지나 꽉조이는 장신구는 벗는 것이 좋습니다. 신발도 구두보다는 단화나 쿠션이 많은 운동화를 선택해 발이 붓는 현상도 피해 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틈틈이 기내 복도를 걷거나 앉은 자리에서 손목과 발목을 움직이는 등 간단한 스트레칭을 하는 것도 혈액 순환 장애를 막는데 도움을 줍니다. 간단한 마사지 기구를 챙겨 뒷목이나 발바닥, 종아리 등을 자극해 몸이 붓는 현상을 막아주는 것이 여행이나 귀국에 좋습니다.
4. 사소한것도 의심하세요.

많은 사건사고가 호텔에서 일어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호텔 객실에 들어갈 때는 주변에 누군가가 없는지 확인하고 들어가는 것이 좋은데요. 객실에 들어간 후에도 문을 살짝 열어두어 누군가 객실에 있는지 확인을 하고 없다는 것이 확신하게 됐을 때 문을 완전히 닫는 것이 좋습니다.
방안에 들어가면 침대 위에 있는 베드러너를 내려놓고 매트리스 커버를 벗겨 모서리에 빈대가 있는지 확인해야합니다. 만약 빈대가 있다면 즉시 직원을 불러 방을 바꾸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베드러너는 침대위에 가로로 덮여있는 천입니다. 호텔직원들이 베드러너를 잘 빨지 않을뿐더러 이를 밟고 침대에 올라 천장을 청소합니다. 많은 승무원들이 호텔에 가자마자 이런 방법들로 위생적으로 이용하니 따라 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5. 이것도 공짜라고요?

많은 사람들이 호텔에 들어가면 걱정하는 것이 미니바를 이용하느냐 마느냐 입니다. 실제로 미니바의 음료나 술을 마시고 퇴실할 때 많은 금액을 추가로 지불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호텔은 생각보다 많은것들이 공짜인데요. 대체로 물이나 탄산음료, 커피 등은 무료로 제공됩니다. 에비앙이 아닌 이상 물은 편하게 이용하면 되는데 혹시라도 걱정될 때는 전화기를 들고 0번을 눌러 호텔 매니저에게 물어보면 친절하게 설명해 주실 겁니다.

또한 욕실의 샴푸와 린스, 바디워시 등 사용해 보고 좋으면 카운터에 문의해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많은 호텔들이 샘플을 준비해 두어 서비스로 챙겨주거나 본품을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호텔의 로고가 박힌 볼펜은 오히려 호텔 측에서는 가져가 주기를 바라기도 하는데요. 호텔의 볼펜을 가지고 나가 사용하면 호텔의 홍보에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이 무료인지 궁금하거나 더욱 필요한 것들이 있다면 호텔매니저나 하우스키퍼들에게 이야기해 본전을 뽑기를 추천드립니다.
오늘 이렇게 승무원들이 말해준 여행 이용 중 위생도 챙기고 본전도 뽑을 수 있는 기내와 호텔의 꿀팁들을 알려드렸는데요. 여행에 들떠 많은 것들을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와 같은 내용으로 인해 조심하고 즐길 수 있는 여행을 가보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