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스왑딜' 단행하나?…"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금쪽이 보내고 바르사 MF와 170억 받는 거래 수용할 의사 있어"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바르셀로나가 더 적은 이적료로 마커스 래시포드를 완전 영입하기 위해 스왑딜 카드를 꺼냈다는 주장이 나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인 래시포드는 지난 2025년 2월부터 6월까지 애스턴 빌라에서 단기 임대 생활했다. 이어 올 시즌을 앞두고 바르셀로나로 한 시즌 임대를 떠났다.
래시포드는 바르셀로나에서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38경기에서 10골 13도움을 기록했다. 바르셀로나는 래시포드를 완전 영입하고 싶다. 현재 3000만 유로(약 510억 원)를 지급하면 완전 영입할 수 있는 조항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바르셀로나는 더 적은 이적료로 래시포드를 데려오고 싶다. 영국 '팀토크'는 17일(한국시각) 영국 '토크스포츠'를 인용해 "최근 바르셀로나가 두 번째 임대를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맨유에 지급해야 할 3000만 유로의 이적료를 12개월 더 늦추려는 의도다"고 했다.
후안 라포르타 바르셀로나 회장은 재선에 성공한 뒤 "래시포드의 임대를 더 연장할 수도 있다. 이는 데코 스포츠 디렉터가 무엇을 원하는지에 달렸다"며 "맨유에 영입 옵션 금액의 일부를 먼저 지급하고 나머지는 나중에 해결하는 식의 공식도 있다"고 밝혔다.
맨유의 입장은 단호하다. 래시포드를 빨리 처리하길 바라고 있다. 두 번째 임대는 없다. 또한 이적료를 3000만 유로에서 낮출 계획도 없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 스페인 '엘 나시오날'은 맨유가 스왑딜을 수락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팀토크'는 '엘 나시오날'을 인용해 "맨유는 한 가지 조건으로 더 낮은 금액으로 거래를 마칠 준비가 되어 있다. 바로 미드필더 마르크 카사도를 데려오는 것"이라며 "맨유는 래시포드를 내주는 대가로 '1000만 유로(약 170억 원)와 카사도'를 포함한 거래 방식을 수용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했다.
카사도는 바르셀로나 유스 출신이다. 그는 올 시즌 선발과 교체를 오가며 경기에 나서고 있다. 28경기를 뛰었다.
맨유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카세미루와 결별한다. 중원 보강이 필요한 상황이다. 래시포드를 보내고 1000만 유로와 카사도를 받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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