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영 스포츠윤리센터 이사장, 임기 10개월 남기고 자진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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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스포츠윤리센터 박지영 이사장이 임기를 10개월 앞두고 자진 사퇴했다.
스포츠윤리센터 관계자는 28일 뉴시스를 통해 "지난 27일 박지영 이사장의 퇴임식을 열었다"며 "개인 사유로 자진 사퇴했다"고 알렸다.
박지영 이사장은 지난 2024년 스포츠윤리센터 이사장을 맡았다.
이사장 부임 후 스포츠윤리센터 위상 강화를 주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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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지영 스포츠윤리센터 이사장(가운데)과 스포츠윤리센터를 견학한 서울대 학생들. (사진=스포츠윤리센터 제공). 2025.09.25.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8/newsis/20260228184647338zcld.jpg)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스포츠윤리센터 박지영 이사장이 임기를 10개월 앞두고 자진 사퇴했다.
스포츠윤리센터 관계자는 28일 뉴시스를 통해 "지난 27일 박지영 이사장의 퇴임식을 열었다"며 "개인 사유로 자진 사퇴했다"고 알렸다.
최근 사직서를 제출했으며, 문체부가 수리하면 당분간 대행체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박지영 이사장은 지난 2024년 스포츠윤리센터 이사장을 맡았다.
내년 1월까지 임기가 남았으나, 중도 사퇴했다.
박 이사장은 아티스틱스위밍 1세대 선수 출신으로, 대한수영연맹 부회장, 서울시체육회 부회장, 아시아수영연맹 기술위원 등을 역임했다.
이사장 부임 후 스포츠윤리센터 위상 강화를 주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스포츠윤리센터에 접수된 인권 침해 및 비리 신고 건수는 1536건으로 2024년 대비 80.5%가 늘었다고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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