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남편 비, 골프선수와 불륜설 "강경 대응할 것"[공식]

가수 비와 유명 골프선수의 불륜설이 퍼진 가운데, 비 측이 공식 입장을 밝혔다.
최근 한 매체는 ‘골퍼와 사랑에 빠진 유부 스타’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이후 해당 부부가 비, 김태희라는 소문이 나돌기 시작했다. 이와 관련 비 소속사 레인컴퍼니는 6일 스포츠경향에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강경 대응을 예고, 공식 입장을 냈다.
소속사는 “루머와 찌라시를 인지하고 있었으나, 대응할 가치조차 없는 명백한 허위사실이기에, 어떤 입장 표명도 불필요하다고 판단했었다”고 했다.
이어 “하지만 루머가 빠르게 퍼져나가기 시작하며 아티스트는 물론 그 가족에 대한 인신공격, 비난 등이 무분별하게 이뤄지고 있음을 확인해 더는 묵과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현재 최초 이니셜로 보도한 보도 매체에 문의한 결과 해당 이니셜은 소속 아티스트가 아니라는 확답을 받았다.
소속사는 “모두 책임을 묻고 법적 절차로 선처 없이 강경 대응할 것”이라고 알렸다.

앞서 한 매체는 “연기, 노래, 춤, 유머 감각을 겸비한 우리나라 대표 스타 A가 골퍼 B와 열애를 넘어 동거 중이라는 소문이 파다하다”며 “A와 B는 ‘골프’라는 공통분모 때문에 인연을 맺었다. 골프광인 A는 지인 모임에서 B를 소개받았다. 두 사람은 골프 레슨을 핑계로 가까워졌고, 은밀하게 사랑을 키워왔다. 언제부턴가 A가 골프장을 찾는 횟수가 잦아졌다”고 했다.
이어 “두 사람의 관계를 A의 아내 C가 알아버렸다. 평소 남편을 감시해오던 C의 레이더에 딱 걸리면서 부부 사이가 위기에 놓였다. 겉으로 보기엔 잉꼬부부지만 쇼윈도 부부라는 말도 무성하다. ‘시간을 줄 테니 조용히 정리하라’는 아내의 말에 A는 눈 하나 깜짝하지 않았다. 오히려 ‘동거’를 시작했다는 ‘설’이 나올 정도로 대범하고 뜨거워졌다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남편의 ‘대놓고 외도’에 폭발한 C가 ‘언론사에 폭로하겠다’는 협박도 했지만 먹히지 않았다. 그 사실을 알게 된 골퍼 B의 반응 역시 적반하장이었다. ‘이혼하지 못할 거면 우리를 갈라놓지나 말라’는 식이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남편의 불륜 때문에 속앓이하는 C의 심경이 심심치 않게 들려온다”고 했다.
황효이 온라인기자 hoyful@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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