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백암면 물류창고 화재 ‘완진’… 인명피해 없어

김형욱 2026. 3. 30.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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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오후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박곡리 일대 물류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소방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이 불은 30일 새벽 0시 6분에 완전히 꺼졌고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지난 29일 오후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박곡리 일대 물류창고에서 발생한 화재가 30일 새벽 0시 6분께 완전히 꺼졌다.

대응 1단계까지 발령된 큰 불이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후 5시 36분께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박곡리 일대 물류창고에서 불이 났다.

물류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다수 목격자의 신고로 현장에 출동한 소방은 29일 오후 5시 42분께 현장에 도착함과 동시에 대응 1단계를 발령했고 1시간 31분이 지난 오후 7시 13분께 대응 1단계를 해제했다.

29일 오후 8시 23분께 큰 불길을 잡은 소방은 30일 새벽 0시 6분께 불을 완전히 진압했다.

불이 난 물류창고는 철근 콘크리트 구조로 연면적은 5천379㎡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김형욱 기자 u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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