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2025 대전시 우수 체육선수 장학금 전달.."누적 6억5600만원"

김동찬 2025. 12. 16. 08: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15일 오후 대전 중구 체육회관에서 김주형 한국타이어 문화담당 상무, 이승찬 대전시체육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 대전시 우수체육선수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대전시 우수체육선수 장학금 지원사업'은 1997년부터 진행 중인 한국타이어의 미래 인재 육성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사 1교 자매결연’ 등 지역사회 인재 육성도
김주형 한국타이어 문화담당 상무(왼쪽)와 이승찬 대전시체육회장이 지난 15일 대전 중구 체육회관에서 진행된 ‘2025 대전시 우수체육선수 장학금 전달식’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타이어 제공.
[파이낸셜뉴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15일 오후 대전 중구 체육회관에서 김주형 한국타이어 문화담당 상무, 이승찬 대전시체육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 대전시 우수체육선수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대전시 우수체육선수 장학금 지원사업’은 1997년부터 진행 중인 한국타이어의 미래 인재 육성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올해 행사에서는 학교 체육위원회 추천 등을 거쳐 선발된 유망주 47명(초등 8명, 중등 15명, 고등 13명, 대학 11명)에게 총 3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후원을 포함하여 올해까지 대전 지역 우수 체육 선수 1261명을 대상으로 총 6억5600만원을 지원하며 국내 스포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서의돈 한국타이어 안전생산기술본부장은 “이번 장학금이 체육 유망주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 인재 발굴 및 육성을 이어나가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지역사회를 이끌어 나갈 미래 인재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대전시 우수체육선수 장학금 지원사업’을 포함해 2007년 충남 소재 제원중학교와 ‘1사 1교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매년 학교발전기금을 기탁해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이외에도, 2022년부터 ‘희망 나눔 캠프’를 운영해 소외계층 아동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으며, 초등학교 건물에 다채로운 그림을 그려 학생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벽화 그리기’, ‘어린이 보호구역 차량용 방호울타리’ 설치를 포함한 교통안전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소통을 기반으로 진정성 있는 나눔을 실천하며 상생 가치 실천에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eastcold@fnnews.com 김동찬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