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review] '백승호 86분‘ 버밍엄, 스완지에 1-0 극적승...엄지성 교체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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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호가 선발 출전해 86분을 소화한 버밍엄이 스완지에 극적인 승리를 따냈다.
버밍엄 시티는 20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에 위치한 세인트 앤드류스 @ 나이트헤드 파크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6라운드에서 스완지 시티에 1-0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스완지가 전반 11문 비포트니크의 슈팅으로 포문을 열자, 버밍엄도 전반 15분 스탄스필드의 슈팅으로 반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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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정지훈]
백승호가 선발 출전해 86분을 소화한 버밍엄이 스완지에 극적인 승리를 따냈다.
버밍엄 시티는 20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에 위치한 세인트 앤드류스 @ 나이트헤드 파크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6라운드에서 스완지 시티에 1-0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버밍엄은 승점 10점이 되며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승격을 노리는 양 팀이 총력전을 펼쳤다. 홈팀 버밍엄은 백승호를 비롯해 스탄스필드, 쿠마스, 두크슈, 그레이, 토모키, 코크레인, 로빈슨, 클라러, 오새이-새뮤얼, 얼솝이 선발로 나섰다. 원정팀 스완지는 엄지성을 벤치에 뒀고, 호나우지, 갤브레이스, 이누사, 프랑코, 버지스, 타이먼, 비포트니크, 스타메닉, 카방고, 케이, 비구루가 선발로 투입됐다.
팽팽한 흐름이었다. 스완지가 전반 11문 비포트니크의 슈팅으로 포문을 열자, 버밍엄도 전반 15분 스탄스필드의 슈팅으로 반격했다. 이후에도 양 팀 모두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지만, 전반에는 득점을 만들지 못했다.
후반전도 치열했다. 버밍엄은 후반 1분 쿠마스, 스완지는 후반 2분 비포트니크의 슈팅을 시도했지만 무산됐다. 양 팀 모두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버밍엄은 후반 22분 후루하시, 레어드, 로버츠를 투입했고, 스완지는 후반 29분 엄지성과 아이다를 넣었다. 백승호는 86분까지 소화한 상황에서, 결승골이 터졌다. 후반 추가시간 로버츠의 도움을 받은 다이크스가 극장골을 기록하며 승리의 주역이 됐다.
정지훈 기자 rain7@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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