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도 습관이 피부를 좌우한다?"...턱드름 줄이는 면도 꿀팁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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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도만 하면 피부 트러블이 발생하는 사람이 있다.

이는 면도 과정에서 피부가 자극 받고 생긴 여드름이거나, 면도날로 인한 세균 감염으로 모낭염이 생긴 것 일 수도 있다. 면도 때문에 생긴 트러블은 다음 면도를 어렵게 하고, 외모의 자신감을 떨어뜨리는 이유가 되기도 한다. 어떻게 하면 면도로 인한 트러블을 줄일 수 있는지 알아보자.

턱드름 줄여주는 면도법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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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도 하기 전, 세안은 필수
면도 하기 전 세안은 필수 과정이다. 면도를 한 후 수염 주위가 울긋 불긋하게 부어 오르는 사람이 있는데, 이는 면도 과정에서 피부속으로 세균이 침투해 생긴 모낭염일 수 있다.

특히 면도 과정에서 피부에 자극을 주거나, 미세한 상처를 남길 수 있기 때문에 상처 사이로 세균이 들어가기 쉬워진다. 세안을 통해 피부에 남아 있는 세균을 줄여주는 것이 좋다.

면도날 교체 주기 확인
면도기 날은 알다시피 영구적으로 사용하는 도구가 아니다. 면도날이 무뎌지면 수염은 잘 깎이지 않고, 피부의 자극도 커지게 된다. 또한 면도날을 오래 쓰다보면 피부의 각질, 세균 등이 날 사이사이에 점점 쌓여 피부 트러블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이 될 수 있다. 면도날의 교체 주기는 1달을 넘기지 않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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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 후 or 샤워 중 면도
면도를 하기 전 뜨거운 수건을 활용해 수염을 불려준 후 면도를 하는 것이, 피부 자극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다.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잘 지켜지지 않는다. 매일 그렇게 하기 귀찮기도 하고, 바쁜 출근길에 투자할 시간이 부족하기도 하다.

이럴 땐 샤워 후 면도를 진행해주면 자연스럽게 불려진 수염을 면도 할 수 있다. 이것 조차 어렵다면, 면도기 날이라도 따뜻한 물에 잠깐 담궈주도록 하자.

클렌징폼이 아닌 쉐이빙 전용 제품 사용
귀찮다는 이유로 쉐이빙 제품을 이용하지 않는 사람이 꽤나 많다. 쉐이빙폼이나 쉐이빙젤 대신 클렌징폼을 바르고 면도하는 사람도 있는데 쉐이빙폼과 클렌징폼은 엄연히 다른 제품이다. 피부의 마찰을 줄이고 싶다면 쉐이빙 제품을 사용해주는 것이 좋다.

면도 후엔 수분 가득한 로션 사용

면도 후 피부는 자극에 예민해져 있는 상태다. 면도하는 과정에서 수분을 빼앗기고, 미세한 스크래치로 인해 붉어지기도 한다.

이럴 땐 수분이 많이 함유된 수딩젤, 수분 로션, 크림을 발라줘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것이 중요하다. 귀찮다고 이 과정을 계속 빼먹으면, 면도 자국이 점점 짙어지는 것을 경험 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