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 먼데이키즈 故김민수와 친분 "오토바이 얘기로 친해져…만두라고 불렀다"

허나원 기자 2026. 5. 29.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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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데이키즈 이진성(왼쪽)과 씨야 남규리. 출처|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드리밍’

[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씨야 남규리가 먼데이키즈 원년 멤버였던 고(故) 김민수와의 친분을 공개했다.

남규리는 28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드리밍’의 콘텐츠 ‘먼키의 발자국’ 영상에서 김민수와의 생전 친분을 밝혔다.

그는 학교 동창인 먼데이키즈 이진성과 사석에서 만났던 당시를 언급하며 “노래방에 있었는데 그때 잠깐 오셨다”며 “멤버로 계셨던 분과 제가 좀 친했지 않냐”고 김민수를 언급했다.

이어 남규리는 “저는 김민수를 ‘만두’라고 불렀다. 당시 저는 회사에 혼날까 봐 오토바이를 몰래 탔고, 만두 씨는 원래 오토바이를 탔다”며 “오토바이 얘기를 하다가 친해져서 노래방에 같이 있었는데 술 드시고 오셨다”고 말했다.

이진성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서도 “저는 아마 그때 홍대에 있었을 거다. 거기서 압구정까지 갈 정도면 제가 규리 씨를 엄청 보고 싶었나 보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민수는 2008년 먼데이키즈 정규 3집을 발매하고 활동하던 중 오토바이 추돌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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