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셋업을 입는다는 건 어렵게 느껴질 수 있어요.
하지만 소재와 실루엣만 잘 고르면 오히려 더운 계절에 가장 손쉽고 멋스럽게 입을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해요.
그중에서도 린넨 셔츠와 린넨 팬츠로 구성된 셋업 코디는
가볍고 통기성이 좋으면서도 정돈된 무드를 연출할 수 있어
출근룩부터 데일리룩, 휴양지룩까지 TPO를 모두 아우를 수 있는 만능 여름룩이에요.
린넨 특유의 텍스처는 빛을 받으면 은은한 윤기를 주고,
주름마저 멋으로 느껴질 정도로 여유로운 무드를 만들어줘요.
✔ 셔츠는 오버핏보다는 살짝 여유 있는 스탠다드 핏이 가장 안정적이고,
✔ 바지는 하이웨이스트에 와이드 실루엣으로 떨어지는 디자인이
체형 커버와 비율 보정 효과까지 줘요.
상의 셔츠는 다 잠그지 않고 2~3개 풀어 자연스럽게 연출하거나,
밑단을 살짝 넣어 입으면 단정하면서도 가볍지 않은 무드를 만들 수 있어요.
컬러는 ✔ 아이보리, 샌드 베이지, 오트밀, 라이트 카키 같은 뉴트럴 톤이 가장 무난하고
✔ 딥 브라운, 네이비, 페일 블루 같은 컬러도
린넨 특유의 내추럴한 질감 덕분에 튀지 않고 고급스럽게 표현돼요.
톤온톤으로 셋업을 맞추고 ✔ 이너는 슬리브리스나 브라렛을 매치하면
더운 날씨에도 답답하지 않고 오히려 여유 있는 무드가 살아나요.
신발은 ✔ 가죽 슬리퍼, ✔ 스트랩 샌들, ✔ 뮬이나 슬링백처럼
얇고 단정한 디자인이 가장 잘 어울리고,
가방은 ✔ 라탄백, 크로스백, 소프트한 토트백 등
형태가 너무 딱딱하지 않은 제품이 전체 무드를 정리해줘요.
주얼리는 실버나 골드 링 귀걸이, 얇은 체인 네크리스 정도면 충분해요.
👉 아래 사진에서 여름 린넨 셋업 코디의 감각적인 연출 예시들을 확인해보세요.
시원하고 가볍지만 정돈돼 보이고, 편안하지만 스타일은 살아 있는 룩 그게 여름 린넨 셋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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