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없이 혼자 키운 엄마에게 보답하고 싶어…” 성공해서 60억대 집 선물한 톱여배우

배우 송혜교가 홀어머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온 사연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어린 시절부터 어머니와 둘이 지내며 누구보다 깊은 사랑을 받았다고 밝힌 그는 이후 정상급 배우로 성공한 뒤 어머니를 위해 고가의 주택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홀어머니 밑에서도 외롭지 않았다”

송혜교는 과거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포토에세이 등을 통해 어린 시절을 언급한 바 있다. 홀어머니와 외동딸로 살아왔지만 외롭거나 부족하다고 느낀 적은 없었다는 취지였다. 오히려 어머니에게 과분할 만큼 많은 사랑을 받으며 자랐다고 회상했다. 이런 성장 과정 때문에 어머니에 대한 감사와 애정도 남달랐던 것으로 전해졌다.

톱스타 된 뒤 어머니 위해 주택 마련

배우로 큰 성공을 거둔 뒤에는 받은 사랑을 현실적인 방식으로 돌려주기도 했다. 송혜교가 어머니를 위해 서울 고급 주거지역의 단독주택을 마련했다는 보도가 여러 차례 나왔다. 해당 주택의 가치가 약 60억원대로 알려지면서 큰 화제를 모았다. 오랜 시간 자신을 키워온 어머니가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준비한 공간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더 컸다.

부동산 투자로 자산 관리도 꾸준히

송혜교는 연예계에서 꾸준히 부동산 자산을 관리해온 스타로도 알려져 있다. 서울의 주택과 건물 등을 매입한 사실이 여러 차례 보도됐고, 장기간 배우 활동으로 쌓은 수입을 자산으로 운용해왔다. 다만 개별 부동산의 현재 시세나 정확한 자산 규모는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단순 합산만으로 개인 재산을 단정하기는 어렵다.

배우 활동 이어가며 가족도 챙겨

송혜교는 ‘가을동화’, ‘풀하우스’, ‘태양의 후예’, ‘더 글로리’ 등을 통해 오랜 시간 정상급 배우로 활동해왔다. 화려한 커리어만큼이나 가족을 향한 태도 역시 꾸준히 언급돼왔다. 특히 어린 시절부터 자신을 홀로 키운 어머니에 대한 고마움을 여러 차례 드러내며 각별한 모녀 관계를 보여줬다.

홀어머니와 둘이 성장한 송혜교는 성공 이후 어머니의 안정적인 삶을 위해 고가의 주택까지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타의 화려한 소비보다 가족에게 먼저 보답한 선택이 시간이 지나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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