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디젤? 폐식용유로도 자동차 주행이 가능할까?

대기 환경 보존법에 의한 노후 경유차 운행제한 이슈가 발생하며 친환경차들의 인기도가 올라가게 되었고 전기나 하이브리드, 수소 등 다양한 연료가 사용되는 시점에서 바이오 연료에 대해서도 관심도가 많이 올라가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디젤과 바이오디젤
어떤 게 다른 걸까?

디젤은 원유를 정제한 기름의 한 종류이며 바이오디젤은 원 디젤을 대체하기 위해 식물 혹은 동물성 기름에서 만들어진 연료입니다. 바이오디젤은 사용하고 버려진 폐식용유로 만들어지는데, 여러 공정을 거치게 되면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디젤과 유사한 형태가 됩니다.

문득, 디젤이 아닌 식용유를 주유하고 운행을 하게 된다면 친환경적인 방법이 아닐까라는 생각에 오늘은 식용유를 주유했을 때 주행이 가능한지, 그리고 일반적으로 생각했을 때 찌꺼기만 잘 거르면 바이오가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 수 있어 폐식용유를 통해 운행을 하게 되면 문제가 없는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식용유를 주유하면 운행이 될까?

첫 번째로는 오염이 되지 않은 깨끗한 상태의 식용유를 주유하여 시동이 걸리는지, 그리고 운행이 가능한지에 대해서 우선적으로 알아보았습니다.

식용유를 주입을 하여도 시동도 걸리게 되고 매연이 많이 나오지도 않으며 일반적인 디젤을 주유했을 때와 동일하게 시동 성도 그렇고, 주행에도 문제가 없는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며 가속성이나 운행에 있어 크게 위화감 없이 주행이 가능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폐식용유도 운행이 될까?

일반적으로 가정집이나 식당 등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폐유를 직접 만들어서 이번에는 폐유를 주유하게 되어도 문제없이 운행이 가능한지, 또 시동이 걸리는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시동은 걸렸지만…

시동이 걸릴지에 대해서도 걱정이 앞선 것과는 달리 무사히 시동은 걸리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폐식용유를 주입하니 기존에 없던 고장 증상들이 발생을 하게 된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출력이 전혀 나오지 않거나 40km/h 이상 속도가 나지 않는 등의 문제점이 발생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엔진에 출력 저하 및 부조가 생기다가 결국 시동이 완전히 꺼지게 되면서 더 이상 운행이 불가능하게 되었고 결국 엔진에 문제가 발생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오늘의 결론

폐식용유는 자동차 연로로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을 볼 수 있었으며, 전문적인 제조 공정을 거쳐야만 바이오디젤로 재활용을 할 수 있다고 하니 폐식용유가 발생하게 되면 폐식용유 전용 수거함에 처리하시는 게 바람직하며, 자동차에 연료로 주입하는 건 고장을 이야기할 수 있는 만큼 하지 않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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