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남현희 연인과 동창"…전청조 졸업사진엔 '긴 머리 여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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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와 재혼을 앞둔 사업가 전청조씨에 대한 의혹이 무성하다.
이런 가운데, 전씨와 같은 중학교에 다녔다는 네티즌이 졸업 앨범을 공개했다.
전씨와 같은 중학교 출신이라는 네티즌 A씨는 전씨가 2012년 인천 강화군의 한 여중을 졸업했다며 졸업 앨범을 공개했다.
한 네티즌은 "인터넷에 전씨가 과거 사기죄로 복역했다는 얘기가 있던데, 사기 전과가 있으면 법원에서 범죄 은폐 등을 우려해 개명 허가를 내주지 않는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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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와 재혼을 앞둔 사업가 전청조씨에 대한 의혹이 무성하다. 이런 가운데, 전씨와 같은 중학교에 다녔다는 네티즌이 졸업 앨범을 공개했다.
지난 2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전씨로 추정되는 한 여성의 졸업 사진이 공유됐다.
전씨와 같은 중학교 출신이라는 네티즌 A씨는 전씨가 2012년 인천 강화군의 한 여중을 졸업했다며 졸업 앨범을 공개했다. 사진엔 긴 머리를 한 여학생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명찰엔 '전청조'라는 이름 석 자가 적혀 있다.
A씨는 "저 이름 그대로고, 어릴 때라 볼살이 통통하니 귀여웠다"고 전했다.
사진의 진위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네티즌들은 '전청조'가 흔치 않은 이름이라는 점에 집중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개명을 안 한 이유가 궁금하다", "승마장에서 승마 체험을 하다 선수가 됐다더니, 진짜 해당 여중 근처에 승마장이 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 네티즌은 "인터넷에 전씨가 과거 사기죄로 복역했다는 얘기가 있던데, 사기 전과가 있으면 법원에서 범죄 은폐 등을 우려해 개명 허가를 내주지 않는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전씨는 이렇다 할 해명을 내놓지 않고 있다. 그는 "저에 대한 허위 사실이 유포될 경우 강력하게 대응해 나갈 예정"이라고만 밝혔다.
또 "기자님들께서는 궁금하신 부분은 직접 저에게 DM(다이렉트메시지)을 달라"고 했지만, 25일 기준 DM 기능을 차단한 상태다.
전형주 기자 jhj@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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