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직업이니 참았는데 더 심해져”…율희, ‘도 넘은’ 악플러 고소 결심

백지연 매경닷컴 기자(gobaek@mk.co.kr) 2024. 11. 23.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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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희가 도를 넘은 악플을 두고 강경 대응에 나서는 모습을 공개했다.

22일 율희는 본인의 유튜브 채널 '율희의 집'을 통해 악플 고소 관련 미팅에 나서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율희는 악플 고소 결심을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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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희. [사진 출처 = 율희 유튜브 채널 ‘율희의 집’ 영상 갈무리]
율희가 도를 넘은 악플을 두고 강경 대응에 나서는 모습을 공개했다.

22일 율희는 본인의 유튜브 채널 ‘율희의 집’을 통해 악플 고소 관련 미팅에 나서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율희는 악플 고소 결심을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율희는 “대중에게 나를 보여주는 직업이니까 다양한 여러 의견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번에도 이런저런 악플을 보며 어느 정도는 공격적인 말들을 쓸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가만히 있으니 점점 도가 심해지더라”며 “그래서 고소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내 활동이나 행보가 마음에 안 들 수 있다. 그렇지만 그 외의 인신공격이나 성희롱 등 무지성 악플에 대해서는 선처 없이 법으로 혼내주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며 “나쁜 말 하는 사람들은 혼쭐 내줘야 하지 않겠느냐”고 덧붙였다.

앞서 율희는 본인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민환이 결혼 생활 도중 유흥업소에 출입했다는 사실을 밝힌 바 있다.

최민환과 율희는 지난 2018년 득남 이후 결혼식을 올렸다. 쌍둥이 딸까지 모두 세 자녀를 두고 있다.

최근 율희는 서울가정법원에 양육권자 변경 및 위자료·재산분할 청구에 대한 조정신청을 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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