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 우승 경쟁' 포드 챔피언십 3R 성적은?…윤이나·전인지·유해란·리디아고·넬리코다·이와이·제니배 등 [LPGA]

하유선 기자 2026. 3. 29.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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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 프리젠티드 바이 와일드 호스 패스' 우승 경쟁에 뛰어든 김효주 프로와 넬리 코다(미국). 윤이나, 리디아 고(뉴질랜드), 전인지, 유해란, 최혜진, 이와이 치지(일본), 미미 로즈(잉글랜드), 제니 배(미국), 가쓰 미나미(일본).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6시즌 여섯 번째 대회인 '포드 챔피언십 프리젠티드 바이 와일드 호스 패스'(총상금 225만달러, 우승상금 33만7,500달러) 셋째 날 경기가 29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펼쳐졌다.



 



참가 선수 144명 가운데 둘째 날 36홀 경기 후 5언더파 139타를 작성한 공동 61위까지 상위 76명이 컷을 통과했다.



선수들은 월윈드 골프클럽 캣테일 코스(파72·6,675야드)에서 전체 평균 타수 1라운드 69.606타, 2라운드 69.946타, 그리고 3라운드 70.752타를 쳤다. 



 



또한 셋째 날 61타(11언더파)부터 80타(8오버파)까지 다양한 스코어카드를 제출했다. 첫날에는 60타(12언더파)부터 79타(7오버파), 둘째 날 64타(8언더파)부터 78타(6오버파) 사이 범위였다.



 



이날 가장 어렵게 플레이된 14번홀(파4)에서는 평균 4.368타가 나왔다. 버디 4개, 보기 23개, 더블보기 3개, 트리플보기 이상 1개가 작성되었고, 나머지는 파였다.



반면 가장 쉽게 풀린 17번홀(파5)에서는 평균 4.211타를 쳤고, 이글 4개, 버디 56개가 쏟아졌으며 보기는 2개, 더블보기 1개였다.



 



사흘째 경기에서 17개 이글이 쏟아졌는데, 2번홀(파5)이 6개로 가장 많았다.



 



데일리 베스트인 11언더파 61타를 몰아친 대한민국의 톱랭커 김효주가 중간 합계 25언더파 단독 1위로 올라섰다. 사흘 동안 191타의 독보적인 스코어를 작성한 김효주는 본 대회 54홀 최소타를 갈아치웠다.



 



단독 1위로 출발한 무빙데이 5타를 줄인 넬리 코다(미국)가 합계 21언더파 단독 2위로 내려왔다.



 



윤이나는 5타를 줄여 공동 3위(16언더파)로 5계단 도약했다.



1라운드 선두였던 리디아 고(뉴질랜드)를 비롯해 이와이 치지, 가쓰 미나미(이상 일본), 루키 미미 로즈(잉글랜드)도 3위 그룹에 포진했다.



 



참가자들 중 2라운드 때 가장 좋은 스코어 카드를 써냈던 전인지는 3라운드에서 3타를 줄였고, 두 계단 밀린 단독 8위(15언더파)에 자리했다.



 



스폰서 추천 선수로 참가한 아마추어 선수 애스터리스크 탤리(미국)가 합계 14언더파 공동 9위로 톱10에 진입했다. 애스터리스크 탤리는 7타를 줄인 2라운드에서 42계단 뛰어오른 데 이어 4타를 줄인 3라운드에서 두 계단 상승했다.



이날 6타를 줄인 린디 덩컨(미국)은 14계단 도약하면서 공동 9위가 된 반면, 3타를 줄인 후루에 아야카(일본)는 한 계단 하락하면서 동률을 이뤘다.



 



교포 선수 제니 배(미국)는 이븐파로 타수를 줄이지 못해 9계단 내려간 공동 12위(13언더파)다.



 



베테랑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와 신인 키아라 탬벌리니(스위스)는 12언더파 공동 15위로 어깨를 나란히 했다.



 



6언더파 66타를 때린 유해란은 공동 17위(11언더파)로 44계단 급등하면서 이와이 아키에, 요시다 유리(이상 일본), 로즈 장(미국) 등과 동률을 이루었다.



 



2타씩 줄인 이소미와 안나린, 1타를 줄인 이정은5는 순위가 밀리면서 10언더파 공동 28위에 자리했다. 



 



똑같이 4타를 줄인 최운정과 이일희는 25계단 도약하면서 공동 36위(9언더파)가 됐고, 2타를 줄여 한 계단 밀린 양희영도 같은 순위다. 셀린 부티에(프랑스)는 지난 사흘간 공동 108위, 공동 61위, 그리고 공동 36위로 점프했다.



 



2타를 줄인 최혜진은 7계단 상승한 공동 43위(8언더파)에 위치했다.



 



임진희는 3라운드에서 3타를 잃어 38계단 하락한 공동 51위(6언더파)다.



세계랭킹 1위 지노 티띠꾼(태국)과 청야니(대만), 인뤄닝(중국), 가비 로페스(멕시코)도 동타를 써냈다.



 



신지은도 하루에 4타를 잃어 48계단 미끄러진 공동 61위(5언더파)다. 



 



강민지는 2타를 잃어 8계단 내려간 공동 69위(3언더파)에서 최종라운드를 시작한다.



 



3라운드까지 25언더파 191타 선두 김효주와 최하위인 2오버파 218타 76위 오스틴 언스트(미국)의 타수 차이는 27타로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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