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능 ‘뷰티풀 데이즈’의 MC로 활약 중인 공현주가 우아함의 정석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공현주는 블랙 컬러의 오프숄더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어깨를 살짝 드러낸 디자인이 세련미를 더했고, 자연스럽게 웨이브진 긴 머리와 미소가 어우러지며 우아한 매력을 극대화했습니다.
특히, 아찔한 트임 디테일이 더해진 드레스 핏이 길고 늘씬한 각선미를 더욱 돋보였습니다.
여기에 골드 액세서리와 스트랩 힐을 매치해 클래식하면서도 모던한 무드를 연출했습니다.
특히 최근 공개된 ‘뷰티풀 데이즈’ 1회에서 공현주는 여러 제품을 소개하고 직접 사용해 보는 등 MC로서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고, 그 과정에서 옆집 언니 같은 친근한 매력부터 발 빠른 트렌디세터의 면모까지 드러내 시청자들을 매료시켰습니다.
한편, 공현주는 김빈우, 소이현, 한예슬, 한지혜, 최여진과 같은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 출신입니다.
그녀는 ‘3050의 워너비’로 이윤지, 한보름과 함께 MC로 출격한 유튜브와 카카오TV 채널을 통해 공개되고 있는 ‘뷰티풀 데이즈’는 남들보다 한발 빠르게 뷰티, 패션 등 여러 방면의 핫한 아이템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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