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14개大,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선정
[충청타임즈] 충청권 14개 대학이 교육부의 '2025~2026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대학이 고교교육을 반영하고 공정·투명하게 대입전형을 운영해 학생의 입시부담 완화와 고교교육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2014년부터 추진 중이다.
특히 올해는 자율공모사업을 신설, 4가지 주요 분야에 대한 선도모델을 발굴·확산한다.
교육부는 최근 '2025~2026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된 92개 대학과 자율공모사업에 선정된 16개 대학 명단을 발표했다.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된 충청권 대학은 △건국대글로컬캠퍼스 △국립공주대 △국립한국교통대 △국립한밭대 △배재대 △백석대 △선문대 △순천향대 △중원대 △충남대 △충북대 △한국교원대 △한남대 △호서대 등 14곳이다.
선문대와 호서대는 자율공모사업 대입정보제공 확대 분야에도 선정됐다.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선정 대학들은 2년간(2025~2026년) 고교교육과 대학 간의 연계 확대, 대입 책무성 및 공정성 제고 등을 위한 기본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아울러 이들 대학 중 16곳은 자율공모사업에도 선정돼 고교교육 지원 및 사회적 책무성 확보를 위한 주요 과제와 관련한 선도적 역할을 하게 된다.
올해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총사업비는 585억3300만원이다.
선정된 대학들은 학교당 5억8000만원을 예산을 지원받는다. 자율공모사업에 선정된 대학은 학교당 2억5000만원의 성과보상이 지원된다./김금란기 자 silk8015@cctimes.kr
Copyright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