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학교 시절, 복도에서 이미 여배우였다는 강혜원의 여름 휴양지 패션

페이즐리 톱 하나로 청순+고급 둘 다 잡아낸 강혜원 룩

입는 옷마다 분위기를 바꾸는 사람.
강혜원은 이번에도 다르지 않았어요.
스퀘어 넥 셔링 블라우스는 얼굴형을 더 작게, 쇄골 라인을 더 고르게 보여주는 마법 같은 아이템이죠.
자연광을 그대로 머금은 듯한 생기 있는 피부톤과 잘 어우러지며 여리여리한 감성을 극대화해요.
또 다른 컷에선 무늬가 꽉 찬 페이즐리 패턴 톱으로 시선을 확 당기죠.
쨍한 색감도 전혀 과하지 않고 오히려 차분한 눈매랑 조화를 이루며, 깔끔한 헤어스타일 덕에 얼굴에 시선이 또렷하게 꽂혀요.
야외에서 찍힌 컷에선 톱 하나와 와이드 데님만으로 완성된 미니멀한 휴양지 룩이 눈에 들어오는데, 선글라스를 올린 헤어스타일 하나로도 무드가 완전히 달라져요.
여기에 긴 팔 라인이 강조되는 포즈까지 더해지니, 그냥 앉아만 있어도 '이 사람 분위기 뭐지?
' 하는 생각이 절로 들어요.
학창 시절, 선생님이 "그 얼굴로 살면 어때?"라고 했다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에요.
눈빛 하나, 옷 주름 하나까지도 고르게 예쁜 사람.
그 말이 설명이 아니라 예언이었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