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고에 의료보험 낼 돈도 없었는데 美 재벌가 교수남편과 결혼한 여배우

1994년 KBS 공채 20기 아나운서로 7년 동안 KBS 간판 아나운서로 인기를 끈 그는 전성기였던 지난 2001년 2월 돌연 사표를 내고 연기자의 길을 택하며 영화와 드라마 그리고 뮤지컬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연기자의 길을 위해 모든 것을 버리고 조연부터 시작한 임성민은 어느새 연기자와 MC로 다양하게 활동하며 맡은 역에 혼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2022년 방송된 TV CHOSUN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임성민의 인생 이야기가 공개됐습니다. 아나운서에서 배우로 전향 후 출연 제안이 없던 시기에 생활고는 임성민을 찾아왔습니다.

임성민은 "2005년에도 정말 일이 없었다. 그때는 아무도 안 만났다. 돈이 없었기 때문이다. 있었던 적금 다 깨고 의료보험, 국민연금도 못 냈다. 내라고 독촉 전화가 오면 '제가 임성민인데 요즘 일이 없어서 의료보험비를 못 내겠다. 그리고 국민연금은 중단해 달라. 감당이 안 된다'라고 솔직하게 못 내겠다고 얘기했다. 그렇게 얘기하니 (중지 요청을) 받아주더라"라고 극심했던 생활고를 털어놨습니다.

어느덧 결혼 12년 차지만 여전히 신혼 같은 임성민과 영화 연출 겸 기획자인 미국인 남편 마이클 엉거의 모습도 공개됐습니다. 마이클 엉거는 2009년부터 13년째 S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라고 했습니다.

임성민, 美 재벌가 시댁 ‘부촌 케임브리지 대저택’, 교수남편

임성민은 2008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만난 미국 영화감독 출신인 마이클 엉거 교수와 교제 끝에 2011년 부부의 연을 맺었습니다. 특히나 임성민은 마이클 엉거의 집안이 상당한 재력가 집안임을 밝혀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습니다.

임성민은 “연애할 때까진 시아버지가 한국전쟁 참전용사면서 변호사, 시어머니는 화가라고 알고 있었다”라며 “결혼을 앞두고서야 집안 이력을 알려줬다"고 전했습니다.

MBN '한번 더 체크타임'에 출연한 임성민은 아이비리그 출신 남편의 집안을 자랑했는데요. 이날 김국진은 "임성민 씨의 남편이 아이비리그 명문대를 나온 수재인데다가 시댁이 미국에서 엄청난 재벌가라더라"고 임성민의 남편 집안을 언급했습니다.

이에 임성민은 "여러분들도 많이 드셔보셨을 거다"라며 시어머니가 미국 유명 포테이토칩 회사의 전신 기업 창업주의 외동딸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습니다. 임성민은 이날 예물로 받은 다이아반지를 낀 손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남편 외할머니의 결혼 25주년 반지를 물려받았다며 1캐럿이 넘는 큼지막한 다이아몬드 반지를 자랑했습니다.

임성민은 KBS 드라마 최고의 한방, 영화 천사의 시간, 웹드라마 프로의 탄생 그리고 KBS 드라마 쌈 마이웨이에 특별출연을 하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고 C채널의 힐링토크 회복의 고정 MC로도 활동한 바 있습니다. 최근에는 MBN 동치미 등 다양한 쇼오락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한편, 최근 다양한 방송 활동과 강연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입심을 자랑하고 있는 인기 MC 겸 배우 임성민은 ‘도전 정신’과 ‘열정’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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