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집 고쳤나" 주머니 빈 바르사, 선수 팔아 이적자금 마련…'파우 빅토르 매각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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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바르셀로나가 공격수 파우 빅토르를 시장에 내놓을 전망이다.
스페인 스포츠지 스포르트는 30일(한국시각) '만성적 재정 적자에 시달리고 있는 바르셀로나가 니코 윌리엄스 영입을 위해 파우 빅토르를 매각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지로나 소속이던 파우 빅토르는 지난해 7월 바르셀로나에 입단했다.
이에 시즌 말미부터 파우 빅토르가 바르셀로나를 떠날 수도 있다는 설이 나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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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FC바르셀로나가 공격수 파우 빅토르를 시장에 내놓을 전망이다.
스페인 스포츠지 스포르트는 30일(한국시각) '만성적 재정 적자에 시달리고 있는 바르셀로나가 니코 윌리엄스 영입을 위해 파우 빅토르를 매각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신문은 '한지 플릭 감독 휘하에서 많은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한 파우 빅토르는 더 많은 기회를 줄 수 있는 팀을 찾고 있다'며 '레알 베티스와 헤타페, 세비야, 셀타비고, 마요르카, 발렌시아, 레알 오비에도까지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가장 유력한 새 둥지는 유로파리그 출전권을 얻은 베티스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지로나 소속이던 파우 빅토르는 지난해 7월 바르셀로나에 입단했다. 당시 바르셀로나는 2900만유로의 이적료에 4년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파우 빅토르는 라리가 21경기에 출전했으나 선발과 교체를 오간 바 있다. 이에 시즌 말미부터 파우 빅토르가 바르셀로나를 떠날 수도 있다는 설이 나온 바 있다.
바르셀로나는 2023년 5월부터 홈구장 캄노우 리노베이션을 실시하면서 약 12억5000만파운드(약 2조3000억원)를 투자했다. 하지만 최근 수 년 동안 반복된 이적 정책 실패와 캄노우 공사에 투입된 자금 등으로 재정난에 시달리기 시작했고, 그 결과 라리가 샐러리캡을 맞추지 못해 다니 올모와 파우 빅토르 등록 문제를 겪기도 했다.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선 여러 전력 보강설이 나왔지만, 자금난에 봉착하면서 기대만큼의 보강을 이루지 못했다. 이런 문제가 여름 이적시장에서도 반복되는 눈치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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