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는 작가님이랑 같이 갔는데 설명 들으면서 보게되서 그런지 더 재밌었던거 같았음
들으면서 확실히 이분만의 사진 특징이라던가 이번 전시의 잘한 부분과 아쉬운 부분들이 확 와닿았는데 그래도 잘한 부분들이 커서 진짜 좋았음
표값이 2만원이긴한데 소장전+다른 전시회 하나 더 해서 2만인거라 절대적으로 표값이 비싼 것도 아니고 사란란 이거 하나만으로도 너무 만족스러워서 2만원 표값이 나쁘지않다란 생각이 들었어서 시간되는 필붕이들은 꼭 와봤음 좋겟다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