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상 최고 이적료 영입 네이마르 같은 실패 우려'…PSG, 야말 계획은 없다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파리생제르망(PSG)의 야말 영입설이 주목받았다.
프랑스 매체 퀘스트프랑스는 13일 'PSG는 세계 축구 정상에 꾸준히 자리매김하기 위해 다가오는 이적시장에서 대형 영입을 위한 제안을 준비할 가능성이 있다. PSG는 바르셀로나의 천재 야말을 영입하고 싶어한다'며 '다음 이적 시장에서 PSG의 최우선 영입 순위는 야말'이라고 전했다.
이 매체는 '야말 영입은 PSG의 야심찬 프로젝트다. 야말은 PSG에서 뛰는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 될 수 있다. 메시, 네이마르, 음바페 같은 훌륭한 선수들이 이미 PSG에서 활약했다. PSG는 야말을 영입하기 위해 천문학적인 금액을 투자할 수도 있다. 지난 2017년 네이마르 영입을 위해 지출했던 2억 2200만유로를 넘어 역대 최고 이적료 기록을 경신할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프랑스 매체 PSG 인사이드는 13일 '며칠 동안 떠돌던 소문과는 달리 PSG는 야말을 영입할 의지가 없다. PSG는 재정적 측면에서 과거의 실수를 반복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PSG는 야말의 이적료가 너무 높다고 판단하고 있다. 네이마르를 비롯한 여러 대형 선수 영입 경험이 있는 PSG는 신중한 접근을 취할 방침이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과 코치진은 야말을 지켜보고 있지만 평가 목적일 뿐이다. PSG는 야말의 측근과 아무런 연락도 취하지 않았다. PSG는 현재 선수단을 유지하는 동시에 현실적인 재계약과 선수 영입에 집중하는 것을 선호한다'고 전했다.
PSG는 지난 2일 열린 바르셀로나와의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페이즈 2차전에서 2-1 역전승을 거뒀다. PSG는 뎀벨레, 두에, 네베스 등 주축 선수들이 부상으로 인해 결장했지만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안정적인 전력을 과시했다.
이강인은 주축 선수들이 대거 부상으로 결장한 바르셀로나전에서 선발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프랑스 매체 플래닛PSG는 지난 5일 '이강인은 복잡한 상황에 처해있다. 현재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강인은 한국에서 절대적인 스타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한국에서는 PSG의 경기력이 아니라 이강인의 입지에 대한 논쟁이 펼쳐지고 있다'며 '이강인은 겨울 이적시장에서 팀을 떠날 수도 있다. 이강인이 떠난다면 이강인 같은 다재다능한 신예로 즉시 대체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프랑스 매체 데일리메르카토는 '이강인이 1월 이적시장에서 팀을 떠나는 것이 불가피할 것이다. PSG에서 교체 멤버로 활약하는 것에 좌절감을 느낀 이강인은 올 겨울 이적시장에서 이적을 요구할 가능성이 높다. 이강인은 바르셀로나전에서 교체 출전해 놀라운 활약을 펼치며 재능을 과시했다. 골대를 맞고 나온 슈팅은 빛을 발휘했다. 지난 시즌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이강인은 중요한 경기에서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면서도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을 꾸준히 선발로 내세우는 것을 꺼리는 것 같다. 이런 상황은 선수에게 부담으로 작용한다'는 뜻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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