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겹살 이렇게 먹으면,,,굽지 않아 더 건강하고 수육보다 맛있어요~!

삼겹살은 보통 불판에 구워 먹는 음식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기름을 줄이고 담백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알배추와 함께 찌듯이 익혀 먹는 ‘삼겹살 알배추찜’입니다.
기름에 굽지 않아 부담이 적고 채소에서 나오는 수분으로 자연스럽게 익혀 더욱 촉촉한 것이 특징입니다. 실제로 한 번 만들어 보면 집에서 삼겹살을 굽는 대신 이 방식으로 자주 찾게 되는 레시피입니다.
채소의 시원한 단맛과 삼겹살의 고소함이 어우러져 수육보다 부드럽고 담백한 맛을 느낄 수 있어 건강한 한 끼 메뉴로도 잘 어울립니다.

✔️ 굽지 않아 더 담백한 삼겹살 요리
삼겹살을 팬에 굽지 않고 채소 위에 올려 쪄내듯 익히는 방식이라 기름이 과하게 나오지 않습니다.
특히 알배추와 청경채에서 자연스럽게 채수가 나오기 때문에 물을 따로 넣지 않아도 촉촉하게 익는 것이 특징입니다.
채소의 단맛이 고기에 스며들면서 느끼함은 줄어들고 훨씬 깔끔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 준비 재료
삼겹살/알배추/청경채/팽이버섯
기본 양념/
맛술 100ml/소금 약간/후추 약간
▶ 곁들임 소스/
간장 4큰술/식초 1큰술/설탕 1.5큰술/올리고당 1큰술/참치액 0.5큰술/통깨 약간

✔️ 삼겹살 알배추찜 만드는 방법
▶ 1단계
알배추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냄비 바닥에 넉넉하게 깔아줍니다.
▶ 2단계
한입 크기로 자른 삼겹살을 배추 위에 고르게 올립니다.
▶ 3단계
맛술을 전체에 골고루 뿌린 뒤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합니다.
▶ 4단계
청경채와 팽이버섯을 맨 위에 올려줍니다.
▶ 5단계
뚜껑을 닫고 중불에서 약 15분 정도 익히면 완성됩니다.

✔️ 더 맛있게 먹는 방법
▶ 채수로 익히기
알배추에서 자연스럽게 수분이 나오기 때문에 별도의 물을 넣지 않아도 촉촉하게 익습니다.
잡내 잡는 포인트
맛술을 충분히 넣어주면 삼겹살의 잡내를 잡아주고 풍미가 훨씬 좋아집니다.
▶ 소스와 함께 먹기
간장 베이스의 새콤달콤한 소스에 찍어 먹으면 느끼함 없이 끝까지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삼겹살을 굽지 않고 채소와 함께 익혀 먹는 이 방법은 기름 부담이 적어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입니다.
집에서 삼겹살을 먹을 때 색다른 레시피를 찾고 있다면, 수육보다 더 부드럽고 담백한 알배추찜 방식으로 한 번 만들어 보셔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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