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농산물도매시장, 8월 2~3일 하계 휴업
김성빈 기자 2025. 7. 31. 10:18
수산물공판장은 정상 영업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잇따라
휴업일, 방문 전 확인 당부
광주 서부농산물도매시장이 8월 2·3일 동안 여름 휴업을 진행한다. 수산물공판장은 정상 영업한다. 사진은 서부도매시장의 모습. /광주시 제공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잇따라
휴업일, 방문 전 확인 당부

광주 서부농산물도매시장이 오는 8월 2일부터 3일까지 하계 휴업에 들어간다. 다만 수산물공판장은 정상 영업을 유지하며 예정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도 그대로 진행된다.
31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는 '광주광역시 농수산물도매시장 운영조례'에 근거해 서부농산물도매시장이 8월 2일부터 하계휴업에 들어가고, 다음 날인 3일 정기 휴업일까지 이틀간 농산물 경매와 도매법인 업무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시장 내 중도매인과 관련 종사자 역시 휴업에 참여한다.
반면 수산물공판장은 이번 하계 휴업과 무관하게 정상적으로 운영된다.
더불어 8월 1일부터 5일까지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도 계획대로 진행된다. 행사 기간 내 국내산 수산물 구입 시 최대 2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임진석 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은 "하계 휴업은 도매시장 종사자들의 재충전을 위한 조치"라며 "농산물 유통 관련 업무는 이틀간 모두 쉬니 출하자와 소비자께서는 사전에 일정을 꼭 확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빈 기자 ksb@namdonews.com